이해합니다. 과한 애정에 눈살이 찌푸려 지시죠?
하지만 함부로 연탄재 발로 차지 마십시오.
그런말 하는 본인은 언제 연탄만큼이나 자신을 불태워 희생해보셨습니까?
정확하게 말해서 지금 국민의 대다수는 위기의식으로 인한 대통령 보호의식으로 관심과 애정을 갖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과한 애정도 아니고 과한 관심도 아닙니다. 오히려 대통령 저분이 우리 국민에게 과할만큼 잘해주고 있지요.
그런데 정도껏 하자구요? 뭘 얼마나 했다고 정도껏 합니까?
그런 글을 쓰는 너님들은 저기 있는 저 대통령 반이라도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해봤습니까?
지난 9년처럼 다시 시궁창같은 나라를 보고 싶지 않으려면.. 우리를 위해 일하는 저 한사람만이라도 응원해주세요.
미개한 개돼지 취급받으면서 9년 살아보니 뭐가 옳은지 저는 알겠습니다.
자중하자는 분들은 자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야당때문일꺼예요
민주주의를 원래대로 돌려넣기위해 정치하기 싫은 사람 나와서 책임감때문에 하고 있다. 나는 진짜 문재인 대통령 취임식 보면서 울었다.저런 원칙과 책임감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가시밭길과 힘든일만 있다는 것은 알고 있기때문이다. 아 눈물나 ㅠㅠ
낼 또 전화해야지~~~
명왕이니님 말씀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들한테 9년동안 시달렸다고 저들과 똑같이 대응하시겠다고요...? 똑같은 놈 되는겁니다 명심하세요. 복수는 복수를 부른다는것을요.
그런분들이 외치는
진정한 비판적지지는 이럴때 쓰는겁니다,,
엉뚱한데가서 비판적지지네 뭐네 하지 마시고,,
전 개인적으로 이 모든 행동들이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편입니다.
주거니 받거니 해야지 시끄러워지고 소문도 나고 하니...
자중도 좋고 비판도 좋고 전 이 모든 행동들이 옳은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판도 자중도 결론은 이번 정부의 성공아니겠습니다.
이 둘의 목적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많은 비판도 더욱 많은 자중도 저는 보기 좋아 보입니다. ㅎㅎ
모두 화이팅입니다.
후회는 언제나 그렇듯 가장 빨리 해도 이미 늦은겁니다.
이제 더이상 후회할 짓은 하지 않을랍니다.
가족이 욕해도 친구가 욕해도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할겁니다. 자중하라고 하지 마십쇼들.
지지하고 싶다
이미 지지하고있지만
더 격렬하게 지지하고 싶다
정도껏 하자를 정도껏 하시고
자중을 자중하시길 ㅋㅋㅋㅋ
당연히 응원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는게 응원하는건지, 도와주는건지 각자 생각에 차이는 있을겁니다.
아직 시작도 못했다는 생각입니다.
사람 몇 바꾼게 전부에요.
기득권 세력들 아직 그 기득권 다 쥐고 있어요.
뭘 해보지도 않았는데 자중하자는건 일러도 너무 이르네요.
당연히 이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중할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언론들은 너도 나도 날뛰며 휘저어놓을겁니다
전 요즘 우리의 행동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5년중 20일 지났습니다. 마라톤으로 비유하면 400m 달려왔네요.
거대한 적은 5년내내 갈수록 더 악랄하게 왜곡 공격할터인데 겨우 꼴랑 400m 와서 힘든가요.
자중을 자중하셔야할듯함. ㄹㅇ루... 아직 문재인정부 한달도 안됬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무슨 자중입니까?
총선에서 200석 만들어 주면 자중하렵니다.
원칙대로 하자는건대 복수라고 생각되면 그 생각한 사람이 이상한거 아닙니까??
손석희도 마찬가지로 원칙대로 안하고 편법으로 취재하니까 욕먹는 거구요.
틀린거 지적하고 바른말 한다는데 먼 자중이여 ㅋㅋㅋㅋㅋ
'노예근성'은 넣어두세요~!
고상한 척하다가 또 한 분 더 잃고 정신차릴려구요??
대통령님 삐끗하길 호시탐탐 기다리면서 물고 뜯을 준비하는 재벌, 언론, 기득권 아직 지천에 널렸는데 무슨 자중입니까ㅋㅋㅋㅋ
씹선비질 하는 종자가 좀 있지요
정도껏... 자중...
왜 그럴까요 이제 시작인데 ^^
남이사 자중을 하든지 말든지 ㅋㅋ
문재인과 시민권력이 승리해야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본궤도로 들어섭니다.
어그러진 가짜 민주주의 시대를 지나오면서 언론을 비롯한 모든 권력들 역시나 어그러져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과한 걸까요? 정말 과한 걸까요?
겨우 20여일 지났습니다. 지난하고 길었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자구요?
어림없습니다.
썩어빠진 적폐를 모두 뽑아내고, 시스템을 바꿔서... 진짜 민주주의를 우리의 후대에게 물려줘야 합니다.
저는 제가 살아있는 동안...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보고 싶습니다.
정말 뜨겁게 열망합니다.
하여간 야당놈들...
제 주변만 봐도 한번씩 뭐랄까 분노를 잃었다고할까, 아님 분노할줄 모른다고할까;;; 암튼 먹고살만해서 그런건지 정말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지, 시민의식 어쩌고 하면서 사람들이 너무 설친다는 식으로 말하는 인간들이 간혹 있더라구요. 안설쳤다가는 또다시 이명박그네한테 지배당하고 싶냐고 좋게좋게 말하기는 하는데, 그런 사람들하고 대화하면 참 씁쓸해요.
그런거 신경 쓰면서 움직이기에는 우리도 여유가 많이 없죠. 거대한 기득권들의 총공격 중인데 ..
그쪽에 뭔가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는거는 알겠는데 그거 있다고 해도 우리가 할일은 변하지 않는다는게 정답이야.
지금 법테두리안에서 할말하는게 다인데
이정도면 굉장히 정중하고 절도 있는거죠
오히려 뒤통수 맞는쪽이 왜 자중하라는 소리를 들어야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손석희에 대한 미련을 버리세요
뭔 자중을 해요 ㅋㅋㅋ 그 자중하자는말 솔까 반대 세력에게 한번 해보세요 뭐라고 하나.
자중은 하지만 행동을 자중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니라 표현을 절도있게 하는 자중이 필요한거죠.
여니총리님 말씀처럼요.
전 방심위, 방통위, 문자, 댓글, 메일 보내는 걸 앞으로도 자중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표현은 절도있게 하겠습니다.
이새끼 저새끼가 아니라 꼬박 꼬박 기자님 붙여가며 침착하게 적폐와 싸우겠습니다.
자한당은 맨날 말도 안되는 걸로 저러는데.. 왜 우리가 자중해야합니까. 저쪽은 쓰레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