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랄 염병 이단 옆차기 하는 짓거리 입니다.
죽은 사람 보필하려고 산사람 등골빼먹는 허례허식...
저들이 그리 주장하는 유교의 발상지인 중국에서도 저렇게는 안합디다...
전통 그게 중요한건 알겠지만
제발 산사람은 좀 삽시다...
대마왕40호기2022/05/21 21:35
어이구... 심지어 독상이네...
Lucia♥2022/05/21 22:12
진짜 우리나라 전통 제사, 차례상은 정말 간소함 그 자체거나 가족들과 나눠먹으려던 음식에 수저 하나 더 올리는 수준이었습니다.
이후 박통 정권때 차례상 표준이 정리되었고, 여기에 각 집안의 허세가 심하게 가미되면서 지금의 등골 뽀개지는 형태가 된 것입니다.
전통 따지는 사람 치고 진짜 전통을 아는 경우는 못봤네요.
구월동뚠뚠냥2022/05/21 22:33
본인 손으로 직접 차리세요ㅎ
사라나무2022/05/21 22:38
어우 얄미워ㅋㅋ
빌리엘2022/05/21 23:03
나이먹엇다고 전통 아는거 아님.
작금의 전통이란게 조선시대 뿌리를둔 유구한 것이라는 이미지가 잇는데 실상은 일제시대 자리잡은게 대부분임.
걍 뇐네 똥고집이란거지.
계란한판2022/05/21 23:06
전통지키고 싶은데 제사음식은 왜 어머니들이 하고 있나요 지들이 해야지 꼰대새끼들이네
bigfire2022/05/21 23:25
오유리에도 동네청년회장이 낼모레 70대라우...
예날2022/05/22 00:26
사람들이참....
딜을 해야죠.
그냥 제사 줄이는게 어떻겠냐고 하면 제사때마다 와서 처묵처묵 했던 양반어르신들이 오냐! 하겠습니까?
"제사를 반으로 줄여 주시면 우리 자손들이 그 줄여준 만큼 현금00만원으로 어른신들 용돈으로 드리고 여행 보내드리겠습니다" 라고 해야 먹히지. 으르신들은 자로고 딜이여 딜!!
딸호구와이프2022/05/22 00:33
시댁가서 제사상 차리는데 고모님왈 "쓰잘떼기 없이 할일없는 영감들이 모여서 고기를 여기 놓네 과일을 여기놓네 씨부려가지고 만든걸 여자들이 고생해서 차리고 처먹는건 지들이 먹지, 나는 내가 다 없애버리고 가야지, 올케(시어머니) 니는 안없애나?" 왜.. 우리 셤니는 대답을 안하시는걸까요..
까리하군2022/05/22 00:50
전통을 중시해서, 집까지 걸어가세요
사잇시옷2022/05/22 08:13
'차례'라는 단어 자체가 차 한 잔 올리면서 예를 갖추는거고, 제사도 고인이 좋아하던 음식 몇 가지 더 올리던 건데... 참 갑갑하죠...
아 모르겠다 다음부터 도시락 싸와요
x랄 염병 이단 옆차기 하는 짓거리 입니다.
죽은 사람 보필하려고 산사람 등골빼먹는 허례허식...
저들이 그리 주장하는 유교의 발상지인 중국에서도 저렇게는 안합디다...
전통 그게 중요한건 알겠지만
제발 산사람은 좀 삽시다...
어이구... 심지어 독상이네...
진짜 우리나라 전통 제사, 차례상은 정말 간소함 그 자체거나 가족들과 나눠먹으려던 음식에 수저 하나 더 올리는 수준이었습니다.
이후 박통 정권때 차례상 표준이 정리되었고, 여기에 각 집안의 허세가 심하게 가미되면서 지금의 등골 뽀개지는 형태가 된 것입니다.
전통 따지는 사람 치고 진짜 전통을 아는 경우는 못봤네요.
본인 손으로 직접 차리세요ㅎ
어우 얄미워ㅋㅋ
나이먹엇다고 전통 아는거 아님.
작금의 전통이란게 조선시대 뿌리를둔 유구한 것이라는 이미지가 잇는데 실상은 일제시대 자리잡은게 대부분임.
걍 뇐네 똥고집이란거지.
전통지키고 싶은데 제사음식은 왜 어머니들이 하고 있나요 지들이 해야지 꼰대새끼들이네
오유리에도 동네청년회장이 낼모레 70대라우...
사람들이참....
딜을 해야죠.
그냥 제사 줄이는게 어떻겠냐고 하면 제사때마다 와서 처묵처묵 했던 양반어르신들이 오냐! 하겠습니까?
"제사를 반으로 줄여 주시면 우리 자손들이 그 줄여준 만큼 현금00만원으로 어른신들 용돈으로 드리고 여행 보내드리겠습니다" 라고 해야 먹히지. 으르신들은 자로고 딜이여 딜!!
시댁가서 제사상 차리는데 고모님왈 "쓰잘떼기 없이 할일없는 영감들이 모여서 고기를 여기 놓네 과일을 여기놓네 씨부려가지고 만든걸 여자들이 고생해서 차리고 처먹는건 지들이 먹지, 나는 내가 다 없애버리고 가야지, 올케(시어머니) 니는 안없애나?" 왜.. 우리 셤니는 대답을 안하시는걸까요..
전통을 중시해서, 집까지 걸어가세요
'차례'라는 단어 자체가 차 한 잔 올리면서 예를 갖추는거고, 제사도 고인이 좋아하던 음식 몇 가지 더 올리던 건데... 참 갑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