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링햄의 인기상품은 아니지만 꽤 오랬동안 사용했네요.가방 이름이 특이하게도 2.8 입니다^^가지고 있는 가방 중 가장 오랬동안, 가장 많이 사용했어요.그래서 더욱 정이드네요. 많은 카메라로 기변했지만 요녀석은 그대롭니다.크기는 작아도 내외부 모양이 반듯해서 수납성이 맘에들었습니다.게다가 프레스탑 시리즈처럼 바닥에 합판을 덧덴 쿠션에 있기에,모양이 무너지지않았습니다.아, 기억에는 어께패드는 별매했던것 같네요.^^;
오 네이비
저는 106 206 306 네이비 컬랙션 있어요ㅎㅎ
폰으로 찍어 올려서 화벨이 잘 안맞은것 같습니다. 색상은 검정입니다.
A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