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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따님 말씀이시죠? 옆에 있는데 바꿔드려요?.manhwa




댓글
  • 칭찬봇 2022/05/20 09:24

    읏..엄맛...응...아닛...그냥..있오옥

  • 깔깔유모어 전문가 2022/05/20 09:25

    딱 대라

  • 루리웹-0608755006 2022/05/20 09:28

    왕뚜껑은 희생되었다

  • 내가안했는데? 2022/05/20 09:29

    나도 어릴때 엄마에게 용돈 달라고 아들 보고 싶으면 돈을 준비하라고 전화 많이 했는데..
    그냥 버려주세요란 대답 밖에 못 들음

  • 유해성합성감미료 2022/05/20 09:27

    What h에이브이e you done to my daughter!
    Nothing, Yet. I guess.


  • 칭찬봇
    2022/05/20 09:24

    읏..엄맛...응...아닛...그냥..있오옥

    (WbgXJc)


  • 깔깔유모어 전문가
    2022/05/20 09:25

    딱 대라

    (WbgXJc)


  • 루리웹-222722216
    2022/05/20 09:28

    ???: 신부, 계속 진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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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성합성감미료
    2022/05/20 09:27

    What h에이브이e you done to my daughter!
    Nothing, Yet. I guess.

    (WbgXJc)


  • 루리웹-0608755006
    2022/05/20 09:28

    왕뚜껑은 희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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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안했는데?
    2022/05/20 09:29

    나도 어릴때 엄마에게 용돈 달라고 아들 보고 싶으면 돈을 준비하라고 전화 많이 했는데..
    그냥 버려주세요란 대답 밖에 못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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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니시드
    2022/05/20 09:28

    "...난 네가 누군지 몰라.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혹시 몸값을 원하는거라면, 미안하지만 돈은 없다. 가진게 있다면, 남들보다 조금 더 특별한 기술이 있어. 그걸로 먹고 살면서 잔뼈가 굵었고, 그걸로 너희 같은 놈들 여럿 골로 보냈어. 지금이라도 내 딸을 놔준다면 여기서 끝내겠다. 찾지도 않을 거고, 쫓지도 않을거다. 허나 거절하면 반드시 찾아내서 내 손으로 널 죽여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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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재개그에웃어주는미야시타아이쨩
    2022/05/20 09:29

    https://youtu.be/gAjR4_CbP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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