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모전 준비하느라 타블렛을 계속 쓰고 있긴 했지만 팬아트는 처음이네요('ω')
(개량)헌복 땃쥐
(아직 러프단계라 밑색 까지밖에 못 깔았...)
사실 개인적인 욕망이 담뿍 담겨있어서 한복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할 정도로 바뀐 느낌이긴 한데...
(그리고 솔직히 유게 망령짓이나 키리누키 망령짓만 안했으면 진즉에 완성시켰을 것 같네요...)
+ 아이리스도 옆에 붙일껀데 어케그릴까나... 커플룩으로 그리면 좋으려나?
사실 공모전 준비하느라 타블렛을 계속 쓰고 있긴 했지만 팬아트는 처음이네요('ω')
(개량)헌복 땃쥐
(아직 러프단계라 밑색 까지밖에 못 깔았...)
사실 개인적인 욕망이 담뿍 담겨있어서 한복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할 정도로 바뀐 느낌이긴 한데...
(그리고 솔직히 유게 망령짓이나 키리누키 망령짓만 안했으면 진즉에 완성시켰을 것 같네요...)
+ 아이리스도 옆에 붙일껀데 어케그릴까나... 커플룩으로 그리면 좋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