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관계 또 하자" 초등생 따라다닌 30대 남성…슬리퍼 탓 덜미
https://www.news1.kr/articles/?4685082
"SNS 채팅으로 알게 된 성인 남성이 자꾸 성관계를 요구한다"는 초등학생 A양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당시 이 남성은 주택가 골목길에서 A양을 만나 여러 차례 성관계를 요구했고, A양이 경찰에 신고하자 곧바로 뛰어 달아났다.
출동한 경찰은 CCTV에 찍힌 남성의 동선을 추적해 신고 접수 38분 만에 남성을 붙잡았다.
남성은 혐의를 부인했지만, A양이 보여준 사진 속 남성의 슬리퍼(실내화)가 그의 집 현관에 있던 것과 같다는 점을
알아챈 경찰이 계속 추궁하자 그제야 범행을 인정했다.
경찰은 남성이 A양과 성관계를 맺은 사실을 확인하고 미성년자의제강O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범행 과정에서
폭행이나 협박이 있었는지도 조사할 예정이다.
.
이런 ㅅㄲ는 좀 자르자고 하면
가끔 글 싱고 들어오는데...
자게에도 추잡게 발정난 ㄱㄱㄲ들이 좀 있는 모냥.
https://cohabe.com/sisa/2466641
쓰레빠 땜에 잡힌, 발정난 30대 ㄱ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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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ㅅ끼
뛰는게 귀귀 만화 같네
물리적 거세라는 고급진 말도 있어서
기자넘이 글좀잘쓰자..누가보면 아이가 당한걸로 알잖아
뭔수로 채팅을 했지?
남자도 문제지만 a양은 집안에 뭔 문제가 있나? 아니면 그냥 강압적으로 한건가??
본질에 집중을...
뭐가 됐건 남자새끼는 죽일 새끼이지만 a양의 배경이 궁금은 하네요...
제발 약으로 고환 녹이자 이 ㄱㅅㄲ
불구속ㅋㅋㅋ
저거 일베인지 아닌지 사상검증 해봐야하는데..
자지를 잘라도 돌아다닐새끼들은 다리몽뎅이를 잘라야 되는게 맞지 싶은데요
자른다고 끝날게 아니라 영구적으로 사회와 격리시켜야 할 듯요
발목 여 썰고 여 썰고
잘라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