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국웹툰이 독자들에게 남긴 깊은 상흔

그 후속도 상태가 요새 영 매롱함

메경대

저게 ㅅㅂ 진짜 빡치는게 1년 가까히 중구난방으로 복선만 뿌려댔는데 나중에 보니까 이미 때려칠 마음 먹고 한편이라도 더 연재해서 돈 뽑아먹으려고 한 짓거리였음 덴마를 그냥 던지고 튄 만화들이랑 비교를 하면 안됨

크아아악

지버릇 남 못준다고.
저작가 만화 20년도 더 전부터 봄 사람 중에는 남들 저거 다 빨아재낄 때 거들떠도 안 본 사람들 있슴. 그리고 그들의 예상이 맞았지.

차라리 느리더라도 제대로 매듭 지었으면 짜장면도 늦게 나오면 좀 짜증난다 수준으로 끝났을걸?

작가를 볼때 신인작가 아니면 완결을 잘 마무리 했는지 확인해야지.
완결 냈다고 해도 열린 결말로 낸 작가는 믿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