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의 이 말, 이제 무슨 의미인줄 알았네요.jpg

이제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 된거죠.

노통 가족이 겪은 고통을 옆에서 보셨으니 걱정 많이 되실거예요. 그래서 따님도 처음에 정치하는거 반대하셨던 거고.

청와대, 더민주, 지지자 외 다 적

눈물난다...

고 노무현 전대통령님
살안자들은 아직 살아있는...

하루하루.. 엄청난것들이.. 숨어 있다는걸 알아가는 시간들이네요  ...
이걸 혼자서 다.... 감내 했던 사람들 중 한분은 떠났고.. 남은 사람들이 다시 벽에 도전하는 중인데...
참 우리도 못난 인간들이죠... 그때  이사람들이 이리 힘들줄도 모르고... 보기싫은 뉴스들이라고.. 그냥 덮어버리고.. 속상해 하고만 있었으니.
문자행동으로 열일 하시는 분들... 화이팅 합시다..

대통령후보시절 따님이 계속 반대한 이유가 노전대통령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를 가까이 봐서 그래다고 했죠 비판보다 지속적인 응원과 믿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제 총리한명됬고
장관들은 다 공석이고
그게 갖추어지고
그들이가서  각부처 개혁하고
법무 통수권라인은
검찰 법무부 군대  개혁하고
언론과 재벌권력이  건국이레
반백년축적해온것이
막강합니다
이도저도 안되겠다
싶으면 종교세금때
종교로 물고 늘어지면 반항이 거세죠
저도 종교인이라
종교라인 전체를 비방하는게
아니고
기업형  거대한 종교
종교는 세금을 면책이라
자금세탁이 이곳보다
쉬운곳이 있을까요

달님 따님이 대통령 후보로 나서는걸 그렇게 반대하셨다죠
아버지도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시는거 보지 않았냐고 말입니다....

노무현의 운명은
문재인의 운명으로만 그치지 않고
지지자들의 숙명이 되었습니다.
미래에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지는 예단키 어렵지만
하나는 분명히 약속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절대로 잡은 손을 놓지는 일은 없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