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킨의 영링 학살 장면
이거 하나로
왜 그 오비완이 베이더가 갱생불가라고 판단했는지
어째서 아나킨이 무작정 옹호받을 수 없는 악인지
다크사이드는 손대서는 안 되는 힘인 이유까지
전부 설명됨
스타워즈의 독약맛 강렬한 연출의 옳은 예시 중 하나
아나킨의 영링 학살 장면
이거 하나로
왜 그 오비완이 베이더가 갱생불가라고 판단했는지
어째서 아나킨이 무작정 옹호받을 수 없는 악인지
다크사이드는 손대서는 안 되는 힘인 이유까지
전부 설명됨
스타워즈의 독약맛 강렬한 연출의 옳은 예시 중 하나
네 아버지의 라이트세이버란다
그걸로 아직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아이들을 확찢했지
"무엇도 죽음을 막을 순 없단다."
죽음 막아보려고 그 생지.랄을 했던 아나킨이
자신의 죽음 앞에서야 담담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지
아나킨은 영링을 학살한 적이 없다
그는 수십 대 일의 결투에서 살아남은 것이다
이걸 팔다리만 자르고 참았다는 점에서
오비완이 정말 훌륭한 제다이임을 알 수 있다
네 아버지의 라이트세이버란다
그걸로 아직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아이들을 확찢했지
그런 물건을 유품으로 건내준 오비완은....
그걸 알기 때문에 루크가 같이 가자고 했을때 죽었었나
생명 장치 망가져서 얼마 못살거 아니까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거 아니였나
"무엇도 죽음을 막을 순 없단다."
죽음 막아보려고 그 생지.랄을 했던 아나킨이
자신의 죽음 앞에서야 담담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지
아나킨이 완전히 다크사이드에 돌아섰음을 알 수 있지만 너무 매웠어
그냥 부하들에게 시키는걸로는 다크사이드의 잔혹함이 느껴지지 않았나?
ㅇㅇ
다크사이드가 그냥 나쁜놈들 말하는게 아니라 뭔가의 존재야?
포스의 어두운 면=다크사이드
다크사이드 포스를 사용해 포스의 조화를 깨는 자들=시스
포스에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데 어둠에 심취하면 저꼴남
이걸 팔다리만 자르고 참았다는 점에서
오비완이 정말 훌륭한 제다이임을 알 수 있다
평화 : 꼬맹이들 학살
자유 : 그딴거 없다
정의 : ㅋㅋㅋㅋㅋㅋ
내 제국 : 니네 시스 상사 제국이겠지
사실 어차피 마그마가 막타 내줄거라고 생각했음
근데 살았어
ㄹㅇ 저게 어떻게 사냐고 ㅋㅋㅋㅋㅋ
Your empire ?
3편이 대사는 뭐같을 지언정 영화 자체로써는 완성 잘됫지
아나킨은 영링을 학살한 적이 없다
그는 수십 대 일의 결투에서 살아남은 것이다
지금 보니까 노란색 라이트세이버도 있구만
노란색은 뭔가 다름?
제다이 중에 노란색 쓰는 애들도 있음
특히나 어린이 죽이는게 터부시되는 헐리우드에서 저렇게 묘사했으니 더욱더 다스베이더로 완성되는 장면이지
아나킨이 클론전쟁에서 아소카를 아꼈던걸 생각하면 더 충격적임
다스베이더는 너무 곱게 죽었음
대신 시퀼로 능욕당함
시1발
https://youtu.be/O7EVdbyVI6I
뭔데...
본인은 저걸 정의라고 믿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