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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바람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사람의 머리 일곱개를 바쳐야 합니다."
"저 놈을 던져라."
"승상! 저희는 진실된 말을 할 뿐..."
"저 놈도 던져라."
조조식 처리 아닌가?
맹획히 결국 복종한게 제갈량의 피도 눈물도 없는 결단을 보고 기겁한거였구나
조조는 유부남만 담금
잡아서 풀어줬는데 어디다 어떻게 풀어줬는지는 제갈량 마음
칠종칠금의 일곱번이 이거였구나ㅋㅋ
치즈치킨 2022/05/15 17:17
조조식 처리 아닌가?
코프리프 2022/05/15 17:18
조조는 유부남만 담금
REEJY 2022/05/15 17:18
맞음
미하엘 세턴 2022/05/15 17:18
"이 비바람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사람의 머리 일곱개를 바쳐야 합니다."
"저 놈을 던져라."
"승상! 저희는 진실된 말을 할 뿐..."
"저 놈도 던져라."
앙베인띠 2022/05/15 17:19
맹획히 결국 복종한게 제갈량의 피도 눈물도 없는 결단을 보고 기겁한거였구나
randius 2022/05/15 17:20
칠종칠금의 일곱번이 이거였구나ㅋㅋ
어둠의민초단 2022/05/15 17:21
잡아서 풀어줬는데 어디다 어떻게 풀어줬는지는 제갈량 마음
venom_k 2022/05/15 17:22
용궁으로 풀어준것도 아무튼 풀어준거 아닐까?
유리★멘탈 2022/05/15 17:21
칠종칠금이란게 사실 맹획을 일곱번 붙잡아 일곱번 강물에 집어던진 일화였구나 ㄷㄷㄷ
옥탑방우와기 2022/05/15 17:21
유교사회에서 저런 풍습 좀 혐하긴 함
루리웹-2096036002 2022/05/15 17:23
공자는 순장 대신한다고 사람 인형 묻는거 조차
"이걸 한 새끼는 대대손손 저주받아라" 할정도로 극혐했다지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2022/05/15 17:22
유교도 비슷한 사례가 있지
인신공양해야한다니까 그 말 한 놈부터 제물로 바쳐버린ㅋㅋㅋㅋ
GOI-04C 2022/05/15 17:22
춘추전국시대 서문표식 솔루션
신록 2022/05/15 17:23
사람의 머리를 던져야 한다니까 짐승을 던졌으니 통하질않지 ㅋㅋ 만두요? 존맛이라 통과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