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와 재벌의 김상조님에 대한 융단폭격

문통 국민만 바라보고 믿고 적폐세력 청산해서 나라다운 나라 만들어 주세요

김상조 교수를 지키지 못하면,
그것은 국민의 책임이자..
그결과도 국민의 몫입니다.

노컷뉴스마저 달려들더군요.. 캠브릿지대학교 초빙교수 허위라고. 진짜 언론들 정부에서 돈 꽤 받고 있었나봐요

독자들, 국민들이 아닌 광고주님들 눈치만 보고 사는 언론들은 필요없네요. 언론이라고 부를 자격도 가치도 없어요.

문자행동에 나서야죠
여러분^^

지금 까면 까는 만큼
재벌/언론 개혁은 가혹 해질듯 ㅋㅋㅋ

교수하시는 내내 자가용 끌고 다닌 적 없으시고 학생들로 미어터지는 마을버스 같이 타고 다니셨습니다. 영국인가 연수시절에 차를 사셨었다고 들었어요. 이게 앞으로 나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오래된 중고차로요.
교수 하시면서도 식사도 학교 정문 앞 윤가네에서 드시는 분이 뭐 그렇게 부정부패로 까일게 있다고..

어우 야~ 니들 인증도장좀 그만 찍어~ 이젠 도장 찍을 자리도 없겠다 ㅋㅋㅋ

기사에 대해서 일일이 응하는것보단,
이 메시지가 더 확실하네요!
"언론과 재계가 이 만큼 싫어할 정도라면...!!!"

달님이 생각하시는 협치의 정신에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언론과 야당들이 하는 꼴을 보며 혈압이 높아지는 요즘,
공약은 선거때나 하는 거라는 그들의 말을 되돌려 주며 협치고 나발이고 없이,
임명하고 싶은 사람 마음대로 임명하고, 짜르고 싶은 사람 마음대로 자르고, 수사하고 싶은 대상은 마음대로 수사하고...
그것이 결코 정의롭지 않은 방법과 결과가 아닐 것을 믿기 때문에 정말 이니 하고 싶은대로 다 했으면 좋겠다.

언론들의 돈줄이 기업이니까..
하수인답게 충실히 일하고 있네요...

다른 인선 포기해도 김상조 교수만큼은 지켜야합니다. 이재용도 감옥에 있고 경제개혁  마지막 기회입니다.

문자 행동군 이 움직여야 할것 같아요 반드시 임명 하셔 여 할분인가 봅니다,저리 난리를 하는거 보면
뭐 돈을 적게 쓰는것 까지도 .기사를 내니...

야당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