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오 조중동 JTBC 등 없어지는걸 바라십니까?

그러게요. 그들은 왜 그 정도 밖에 생각하지 못할까요?

잘못된 보도가 발견되면 한경오던 조중동이던 JTBC건 스브스건 다 까야죠..
그게 언론사들이 이야기하는 보도정신 아닌가요? 니편 내편 없이 잘못하면 까라면서..

없애려고 해도 없어질 것들이  아님.   별 걱정을 다.

언론이야 샤로 만들면 되지!!

깐다고 없어지면 벌써 헤븐됬지요.^^
생명력이 워낙 질긴 동네라 깔만큼 까도 안없어집니다. 밭갈이가 밭을 살리기 위한거지밭을 없애기 위한게 아니지요.

뭐가 잘못된것인지 모르는
아니면 잘못을 감출수 있다고 생각하는
눈 감은 집단같아요....

공정한 방송을 바랍니다.
단 51%는 우리쪽으로 ㅋㅋ

없애기보단 구조조정으로 개혁을 해야죠~~

좀 핀트가 다른얘기지만
50대이상 tv로 뉴스를 접하시는분들은
이낙연 총리 왜 되었는지 의아해하십니다
저희 장모님도 그러시더군요
당연히 죄진게 많아서 안될줄 알았다고
강경화 후보자도 위장전입 문구보시고
나뿐년이라 하시구요
없어질정도로 털털털어 정화시켜야합니다
아니면 정말 새로운 언론사 생기고
조중동한경오 없어지던지요

대통령은 비판적지지하자고 하시는 분들이 왜 특정언론은 비판조차 못하게 하실까요...

조중동은폐간해야됨
조직적인 불법민간댓글단체들도 없애야되고

폐간 무서워서 비판이나 정당한 불매 운동도 못하면 그게 공산국가지 뭐겠습니까

비판적 지지의 대상은 언론이 되어야 할거 같아요.
좋은 보도/기사에는 칭찬을,
악의적인 보도/기사는 그것이 사회에 끼칠 악영향을 고려해 몇 배의 비판을.

조선은 장자연 기억 안나나? 그 것만 해도 없애야하는 거 아닌가.
더러우면 빨아야하고 빨 수도 없을 정도면 버리고 새 걸 사야지.

정부 비판하면 빨갱이라는거와 다를바 없음.

문 닫으라고 하는게 아니라 잘 하라고 그러는거죠.
문 안닫고 있으면서 계속 잘못하면 그게 더 심각한 문제에요.

없어지면 뭐 어때서요?
동네 식당도 고객이 외면하면 망하는데, 언론은 망하면 안되나
한경오 돈 없다구요? 돈 많아요.

대형마트 없어졌다고 물건 못 사요?

네 없어지는걸 바랍니다.

한경오나 JTBC가 뭐가 대단해서!! 대단한건 국민이지 언론이 아니지.
오히려 저런  착한척 코스프레 하는 쓰레기 언론이 빨리 사라져야 제대로 된 새로운 언론사가 생길듯

가장 쓸데없는 것 중 하나가 기업걱정

없애는게 아니라 고쳐써야죠.
새로 사는것보단 고쳐쓰는게 경제적입니다.

실제 없어지진 않아도,
잘못하면 없어질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있어야
기사를 똑바로 쓸것 아닙니까? ㅋㅋ

그런데, 문제는 정말 없어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여기는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잘못된 기사를 내면 건전한 비판을 하면 되는데, 아예 망하기를 기원하는 많은 글들이 있어서 요즘 보기 그렇네요.

기관지로 전락한 언론사는 사라져도 됩니다.
사라져야 하고요
아직도 진보신문은 다 옳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삼성이 망하면 한국이 망하므로 삼성의 잘못은 눈감아줘야 한다는 주장과 근본적으로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항의를 통해
개같은 기레기들을 징계를 주거나 퇴사를 시키거나 해당 언론사 이미지에 먹칠하는 일은 없애라는 차원인데,
다르게 비유하면 우리가 해경이 일을 똑바로 하라고 항의를 하는거지, 해경을 없애라고 하는게 아닌데..
해경 해체한 박근혜 욕은 오질나게 했던 양반들이 박근혜스러운 사고로 사안을 바라보고 있어요.

언론사가 제 역할 못할거면 차라리 없는게 나음.
조중동이나 매한가지면 있을 필요가 있나?
오히려 해악만 끼칠거면 없는게 나음.
바퀴벌레같이 질겨서 없애기도 쉽지 않지만.

없애버린다고 사라질곳도 아니죠 ㅎㅎ 그 없애버린다는 표현엔 아마도 그속에 적폐들을 없앤다는 시각일겁니다.

1.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랬습니다.
2. 밥은 먹어야 하기에 죽지않으려고 발버둥 칠겁니다.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저러는 분들 보면 제가 생각이 틀린건지 모르겠지만

네. 없어지면 좋겠어요

간단합니다.
없어지길 원한다는 말을 듣고,
언론을 탄압한다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자신들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려는거죠.

언론 비판에 저런 식으로 몰아가기 하면서 비판을 무디게 하려는 거 보면 참 이상합니다.
언론은 찬성과 반대를 무릅쓰고 기사를 내는 게 당연한건데. 비판의 목소리에 비난으로 대처하는 희안한 자세지요.

그렇죠 ~ 잘못된건 다 까야된다는건 그들의 논리인데... 우린 안되나요?

조중동 한경오 jtbc  없어져도 됩니다.
어차피 소비자가 원하면 원하는 것이 생기니깐요.  저들이 망해야 국민이며 소비자인  개인들을 두려워 합니다.
그리고 피드백을 무서워 하겠지요.
불매운동이 성공해서 회사가 하나 망해야 소비자주권시대가 열립니다.
언론은 한번 잘못하면 그 보도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있지요.
최근에 "대왕카스테라"가 있겠네요.
언론도 기사 잘 못 쓰거나  잘못보도된 기사로 인해 파산정도 해야 기사들이 글을 쓸때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정말 알고자하는 내용을 기사화 하지 못하는 것들 왜곡보도 하는것들  의도를 가지고 기사쓰는것들은
없어져도 됩니다.
미래의 우리의 후세들을 위해선 말이죠

그래도 쟤네 없으면 누가 진보 목소리를 내주겠어.
뭐 좀 실수는 해도 우리편이니깐... 라는 생각이 현재의 언론을 만들어냈다고 봅니다.
깔껀 확실하게 까야 언론도 정신 차립니다.
뭐 없어진다 한들 대체할 만한 언론은 또 생깁니다.
안생기면 만들면 됩니다.

갈아 엎길 바랍니다. 기레기 언론 적폐들을 어디에 쓰겠습니까? 순실이 고쳐 쓰자고 하면, 그럽시다하고 할 겁니까?
기사를 소비하는 국민들은 안중에 없고, 자기 자신과 이에 연결된 이익 패거리들을 위해 언론을 무기로 삼는 현재 메이저 언론사는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 없어져도 대체할 수 있는 언론들이 무럭 무럭 클거고, 현재의 기레기들도 함께 인적 청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통 요트 아방궁 시절에도 기레기 기사를 믿지 않았죠. 하지만, 지금처럼 바로 반박할 수가 없어 지지자들은 벙어리 냉가슴만...
반박하기도 전에 언론들이 서로 받아쓰고 정치권에서 기사 인용 발언한 것이 그대로 공중파타고, 반박은 기사화도 안되고 효력도 없었죠.
보도 후 한시간도 채 지나기 전에 반박되고 팩트가 정립되는 지금의 온라인 언론 검증같은 건 상상도 못할 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