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길을 가다가 길 옆에서 똥을 싸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여 그 사람을 크게 혼낸적이 있다.
그리고 또 어느날 길 한가운데에서 똥을 싸는 사람을 발견하였으나 오히려 그 사람을 피해 지나갔다고 한다.
공자 왈 "부끄러움이 약간이라도 남은 인간은 꾸짖을 가치라도 있는데 양심 자체가 없는 인간은 가르칠 방도가 읎다."
공자는 길을 가다가 길 옆에서 똥을 싸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여 그 사람을 크게 혼낸적이 있다.
그리고 또 어느날 길 한가운데에서 똥을 싸는 사람을 발견하였으나 오히려 그 사람을 피해 지나갔다고 한다.
공자 왈 "부끄러움이 약간이라도 남은 인간은 꾸짖을 가치라도 있는데 양심 자체가 없는 인간은 가르칠 방도가 읎다."
물론 이건 가르침의 무용성을 얘기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길 옆에서 똥 싸는 사람들을 최대한 바로잡는데에 의의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일화이다
조선 팔도에 뿅뿅을 고치는 약은 없다!
길옆: 얘는 개선할 여지가 있군
길가운데: 으악 ㅁㅊ놈이다!
춘추시대 일화들 특)불륜 하극상 고어가 패시브임
조선 팔도에 뿅뿅을 고치는 약은 없다!
역사적으로도 이게 약이었다 짤
춘추전국시대 당시의 중국은 지금 중공과는 비교불가인 마경였다고 하지
유교 사상이 이런 혼란한 시대에 나온 사상인거고
춘추시대 일화들 특)불륜 하극상 고어가 패시브임
물론 이건 가르침의 무용성을 얘기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길 옆에서 똥 싸는 사람들을 최대한 바로잡는데에 의의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일화이다
울나라 속담에도 있지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 더러워서 피하지라구
갈!!!!!!!!!!!!!!!!!!
양심이 아예 없으면 법으로 정해진 몽둥이가 약임
길옆: 얘는 개선할 여지가 있군
길가운데: 으악 ㅁㅊ놈이다!
진짜 미친 인간이면 이 글을 보고 아무도 못건드리게 하려면 길 가운데서 싸야한다는 교훈을 얻고간다
인외마경급으로 도덕이 떨어진 시대에 인간성을 되살리려고 노력한 공자님은 정말 훌륭한 분 맞다.
최소한 사람으로 기본이 되어 있어야 가르칠수 있다는 이야기. 동물들도 교육을 하면 어디서 배변을 봐야 하는지 알고 제 자리를 지키는데 그것조차 안된다? 이건 동물만도 못하다는 이야기니 제아무리 공자님이라도 이런 인간은 가르칠수가 없으셨던것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