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 코앞에서 건물만한 촉수 괴물이 열차를 내던지며 다 때려 부수고 있는데
하객들 중 도망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음.
지금 죽어도 잃을 것 하나도 없는 없는 막장 인생들도 아니고
최소 중산층 이상 되어 보이는 형편 좋은 양반들인데도.
결혼식장 코앞에서 건물만한 촉수 괴물이 열차를 내던지며 다 때려 부수고 있는데
하객들 중 도망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음.
지금 죽어도 잃을 것 하나도 없는 없는 막장 인생들도 아니고
최소 중산층 이상 되어 보이는 형편 좋은 양반들인데도.
앞에서 가루를 봤는데 괴물따위 ㅋ
연례행사같은느낌인가
바로 옆에 닥스가있는데 여기가 제일 안전한곳이지 어디로 도망을가냐ㅋ
같은 기분 아님ㅋㅋ?
먼곳에서 건물잔해에 까려 죽는거보다 방금까지 닥스가 있던곳에 사람이 얼마나 모인지 잘 알면 뭐 날라와도 지켜줄테니.. 뭐 이런거
뉴옥에 있는 스타크 건물에서 외계인 군단이 쏟아진적도 있고
아예 나라 하나를 공중에 띄워서 충돌할려는 미치광이 기계도 나왔는데
저정도는 응애장난이지
코믹스에서 히어로,빌런이란 그 동네를 상징하는 마스코트와도 같지
외계인 한두번 봐야지
앞에서 가루를 봤는데 괴물따위 ㅋ
연례행사같은느낌인가
뉴옥에 있는 스타크 건물에서 외계인 군단이 쏟아진적도 있고
아예 나라 하나를 공중에 띄워서 충돌할려는 미치광이 기계도 나왔는데
저정도는 응애장난이지
외계인 한두번 봐야지
바로 옆에 닥스가있는데 여기가 제일 안전한곳이지 어디로 도망을가냐ㅋ
같은 기분 아님ㅋㅋ?
먼곳에서 건물잔해에 까려 죽는거보다 방금까지 닥스가 있던곳에 사람이 얼마나 모인지 잘 알면 뭐 날라와도 지켜줄테니.. 뭐 이런거
신랑은 찐팬이라면서
박수 치고 좋아하더라 ㅋㅋㅋ
코믹스에서 히어로,빌런이란 그 동네를 상징하는 마스코트와도 같지
닥스가 당할정도면 어차피 튀어도 죽게되있음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 저 틈 뚫고 지나가는거 보면 진짜... ㅋㅋㅋㅋㅋㅋ
"아 또 지1랄이네"
뉴욕시민 : 하씨... 또야.......?
저런 괴물이 튀어 나왔을때 도망치면 안전한 장소가 없자나
닥스가 없었으면 그래도 대피했을텐데 눈앞에서 닥스가 망토 휘날리면서 날아가는 거 봤으면 3D안경에 팝콘 준비해야지 ㅋㅋㅋㅋㅋㅋ
mcu 세계관에서 산다는건 뭘까...
뉴욕 침공 때부터 생긴 암묵적인 규칙 : 살고 싶으면 히어로 주변에서 얼쩡거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