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그까이꺼 가고 싶은 생각도 없고...
거 돈이 넘쳐 나는데 학교고 뭐고 그딴게 뭐 필요함
기업 운영하거나 할 머리도 필요 없고
평생 하고 싶은거나 하고 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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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유라래도 저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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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순시리가 했죠.
...
그래서 사실...
정유라 자체는 법으로 걸기가 다소 모호한...
엄마나 다른 어른들이 한거고...말타라니 탄거고 학교 가라니 간거고...이렇게 나올게 분명하죠.
아..다시 생각해보니 대학 갈듯..
가서 친구들이랑 술먹고 놀고...소소하게 BMW 카브리올레 타고 ㅊㅈ들 태우고 다니며 놀아야지
저렇게만든 어른들이 책임크죠
솔직히 검찰도 특검때문에 체포는 했지만 딱히 정유라 에게 무슨 범죄 를 ㅋㅋㅋ
골치 아플듯 ..
공범인거죠...엄마가 시켰다고 했다고 무죄가 되진 않을듯
뭘 했나요 ㅋㅋ
남이 준돈 생각없이 쓰기?
삼성에서 말 받은거....
그게 몰랐다고가 되나요?
뇌물죄는 받은 사람도 죄가 있어요.
사회 혼란을 일으킬수 있는 중대 범죄입니다.
김여사 역주행이 몰랐다고 죄가 없는거 아닙니다.
성인이면 법대로 죄를 받아야죠.
학벌 세탁 해야죠
인간관계 다 쌩까고 살거 아니면 학벌 중요하죠.
결국 친목도모든 머든 급좀되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게 되면 나오는 말이 '어느 대학 나오셨어요?' 일텐데 거기서 안 꿀릴려면 이화여대정도가 마지노선이 아닐지.
물론 마인드의 차이긴한데 정유라같은 사람은 더 그런거에 집착할 것 같네요.
가정교육과 부모가 중요한거죠.
돈많은집 자녀라고 다 대학안가고 놀면서 사나요.
저집안은 컴플렉스
어제 뉴스보니 참 해맑게 웃고 있어서 착한건지 모자라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