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에서 무관도 관리도 아닌 놈이 긴 칼을 들고 다닌다고? 너 이놈 검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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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갑자기... 닌자가 나타났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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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에에!
난데!? 포졸 난데!?
닌자는 포졸 리얼리티 쇼크(Pojol Reality Shock)를 일으켰다
영조 시절이었나 정조 시절이었나 검계가 밤에 침입했는데 다 때려잡은 늙은 무관 얘기가 있던거같은데
공권력 앞에선 타노스도 꼼짝 못 해
학교수영복입은 리첼 2022/05/14 15:16
공권력 앞에선 타노스도 꼼짝 못 해
공허의노라조♡ 2022/05/14 15:16
저짤 원본 모르는 유게이 많을꺼같다
김 스뎅 2022/05/14 15:16
포졸타
스파르타쿠스 2022/05/14 15:17
아이에에에!
난데!? 포졸 난데!?
닌자는 포졸 리얼리티 쇼크(Pojol Reality Shock)를 일으켰다
앙베인띠 2022/05/14 15:18
그런데 그때... 애드미럴 이가 나타났다.
B-2 스피릿 2022/05/14 15:18
그리고 그 때,겟타-닌자=상이 엔트리했다! 고우랑가!
오기의강 2022/05/14 15:23
영조 시절이었나 정조 시절이었나 검계가 밤에 침입했는데 다 때려잡은 늙은 무관 얘기가 있던거같은데
페니스의왕자 2022/05/14 15:23
을용타면 어쩔수 없지
아무리 닌자라도
슈퍼커브 2022/05/14 15:23
앰부쉬에 당하는 닌자는 산시타다.
俠者barbarian 2022/05/14 15:23
조선시대 기록에 따르면 검계라 불리는 범법집단이 존재했다.
기록에 따르면 이들은 불한당 패거리이긴 하지만, 뛰어난 무예 실력을 지닌 이들로 추정된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영조 9년의 기록을 보면 검계의 암살자로 추정되는 이가 훈련대장 장붕익을 암살하러 들어왔다 들켰는데, 장붕익이 직접 검을 휘둘러 공격했으나 붙잡지 못하고 벽을 타넘고 도망쳤다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볼때 검계란 집단의 실력이 보통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장붕익은 당시 80세의 노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