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무속인은 아니지만 그런쪽에 정통? 한 분이 있어서 물어봤습니다
청와대 개방하는데 왜 입장객들에게 복숭아 가지를 들게해여 ?
어 그거 귀신 쫓는거여 팥 뿌리듯 복숭아 가지가 귀신을 쫒아내는 그런 기운이 있어
근데 그걸 왜 청와대 개방하는데 들고 들어간다냐 ?
어...거기 귀신이 많데 그래서 그런가바 그러자 답변이
염병 지랄을 하네 어디서 뒈먹지도 못한것들이
뱀 혓바닥처럼 사술을 부려서 귀신이고 머고를 입에 올리는데
그 말을 꺼낸자 곱게 죽지는 못할것이라고 지까짓게 뭔데 나라의 운을 좌지우지 하느냐고
힘든 시절이 와도 각자가 노력하면서 살면 또 좋은 시절이 올것이다 - 면담끝-
참...나보고 경찰서 갈일이 보인다던데 ㅋㅋㅋ 만일 갈일 있으면 후기 남길께여 그리고 글 작성시 제가 말했던 실명X 사실적시라도
돌려까기하시고 뭔가 쳐들어올껍니다
앞으로 저런 꼴 많이 볼듯
문화재청에서 매화라고 말하는 기사도 나오던데요?
쟤들이 과연 일반인일까?ㅋㅋㅋ
와 진짜 뭐가 됬던 무속에 빠진 위정자의 말로는 원나라와 러시아의 역사가 말해주고 있죠...
확실히 복숭아나무가 귀신 잡는다는게 보펴적인 생각이긴 하죠.............
옆구리에 복사꽃이 피어나지 않으면 피리를 얻을 수 있으려나?
이젠 미신을 미신 취급 하기 힘들게 됐다.
대통령 까지 만들었으니 누가 토를 달 수 있겠나?
아 쪽팔려..
가지 꺾인 나무는 뭔 죄여?
신천지 아님 뉴라이트.
이 기회에 뉴라이트를 몰아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