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일본 NHK방송에서 우연히 촬영된 날치가 바다에 완전히 빠지지 않은 채 수상에서 45초를 활공한 것이 얼마 전 기네스 공식 기록을 인정받아 '가장 오래 비행한 날치' 로 등극
새끼....카메라 도는거 알고 전력을 다했구만.
재주는 날치가 부리고 기록은 기네스북에
기네스북 자체가 저거 비슷한 궁금증 때문에 만들어진 거니까
날치 수명이 몇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없을듯..
기네스북이 구인네스 맥주 만드는 곳에서 만든거라는게
너무 신기했더랬지
그것이 기네스니까
저 날치의 이름은 조나단일거야
재주는 날치가 부리고 기록은 기네스북에
새끼....카메라 도는거 알고 전력을 다했구만.
기네스북 자체가 저거 비슷한 궁금증 때문에 만들어진 거니까
날치 수명이 몇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없을듯..
와 무슨 첫짤만 설명없이 보면 초소형비행기 날린것 같이 날아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네스북이 구인네스 맥주 만드는 곳에서 만든거라는게
너무 신기했더랬지
그것이 기네스니까
음탕한 아일랜드 빗치
구인네스
그나저나 인정 받는데 근 15년이 걸린거네;
저 날치의 이름은 조나단일거야
기네스 이름대로 맥주한잔 하다 나오면 개꿀잼 이야기겟내
머리에 노랑 빨강 라바 타고 있는 거 아니냐
날치알로 발칸 쏘고?
그러고보니 그 기네스북이 그 맥주 기네스 맞나?
다른 날치 : 도전!
"오래는 날았죠"
이게 공중급유인가 뭐시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