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의 개념
먼저 비싸게 팔고 나중에 사는 것.
이해하기 어려우면 걍 떨어지면 돈 번다에 베팅하는 도박이라고 보면 됨.
원리상 떨어지면 돈을 버는데 저 사람은 50배 숏을 걸어서
증거금 천만원으로 50배 레버리지를 걸어서 5억의 판돈으로 미리 팔았다가 0원에 다시 사서 30억이 됨.
숏의 개념
먼저 비싸게 팔고 나중에 사는 것.
이해하기 어려우면 걍 떨어지면 돈 번다에 베팅하는 도박이라고 보면 됨.
원리상 떨어지면 돈을 버는데 저 사람은 50배 숏을 걸어서
증거금 천만원으로 50배 레버리지를 걸어서 5억의 판돈으로 미리 팔았다가 0원에 다시 사서 30억이 됨.
저건 사람이 아니라 야수야
야수의 심장이네
그래서 코인 하락판도 돈버는 인간들이 있는것
진짜 야수의 심장이네
야수의 심장이네
진짜 야수의 심장이네
역시 될놈될
개부럽ㄷ,.
그래서 코인 하락판도 돈버는 인간들이 있는것
바이낸스면 미국 쪽 세금 적용 아님?
그럼 저거 반토막 날건데 그래도 대단하네
22% 세금 한국에 납부
저건 사람이 아니라 야수야
오 잘 땡겼네
어쨋든 돈 벌고 나왔으면 되었네요. 이제 성실히 살면 될듯
저기에 저렇게 걸수있는것도 능력이지
저거는 진짜 야수의 심장이라…
저거의 반대도 된다는거지..?
롱 잡았으면 저거의 반대
끔찍하네.. 분명 존재하겠지 그런 사람들이..?
사회가 그냥 도박판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