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아다니는 이 짤
이 짤에 나오는 현수는 크립토 뭐시기와 엮이긴 좀 억울한 인물이다.
정보 없이 차트만 보고 작전주 찾아내서 수익 꿀꺽 하기도 하고
하루 수익률 20%를 넘기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다.
실제로 협박 받아 작전 참여 하는 바람에 지금까지 얻은 수익금을 다 토해냈는데도 마지막에 보면 또 투자가 성공하여 BMW를 끌고 다닌다.
이렇듯 영화 내에서 투자 수저를 꽉 잡은 현수
그런데 사실 이 영화에서 투자를 가장 잘한건 현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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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살기 좋음=오름
완벽한 원칙임 ㅋㅋㅋㅋ
어머니가 현명했네.ㅋㅋㅋㅋ
송파 턱밑까지 왔다
어머니가 현명했네.ㅋㅋㅋㅋ
집이 살기 좋음=오름
완벽한 원칙임 ㅋㅋㅋㅋ
송파 턱밑까지 왔다
근데 2009년 영화 개봉 당시엔 이만큼 확 뛸줄은 몰랐겠지
신도시니 뭐니 어케 집값이 10억 넘을거라 생각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