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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미쳤네요..
어떻게 출근길에 개를 데리고 갑니꽈?
2번 찍으신 분들은.. 학교 갈때나.. 직장 갈때나 개데리고 가나 봅니다..
오늘 참 어이없는 날이네요.. 앞으로 대한민국이 암울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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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이 결국 김건희의 손이 아니었을까..합니다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봤자 집앞까지인데 이걸 굳이 모하러...
요즘 직장갈때 개데리고 가는곳이 있다고 티비에서 본 것 같네요 ㄷㄷㅇ
퍼스트독?
개판으로 만들겠다는 ..
어그로
가관이네요 진짜..
저 사람들은 자식이 없어서 개를 아마 자식쯤으로 생각할듯...
tory들이야 사랑받는 느낌으로 좋다고 하겠죠ㅠ.ㅠ
근데..
우리가 봤던..
그 진돗개 같이 생긴 놈은 어디가고..
이 놈들만 보이죠...??
ㅈㅃㄱ
자게에서 까면 흥한다는....ㄷㄷㄷㄷㄷ
배웅하고 김건희 좋빠가 했겠죠 집으로
이게 미챴다고 할 정도는…
까도 이런식우로 까고 싶진 않음
몇 날 며칠 좌파놈들 키보드 두드린다고 손가락이 남아나질 않겠소ㅋㅋㅋ
개만 데리고 나온것도 아닌데 ㅋㅋ
경비 삼엄할텐데
출근길에 아파트단지 이웃들한테 개민폐일듯...ㄷ ㄷ ㄷ
민주당이 왜 망했는지 보여주는 글
저 인간 다 싫은데 개 좋아하는거 하나만은 맘에 든단
애 안낳고 개 키우는게 저는 더 이해 안가는데요
그냥 정치인이면 누구나 하는 쇼 정도인데요. 아직도 90년대에 살고 계신가 봅니다. 시대가 변했어요. 강아지는 가족이란 개념으로 진화 했습니다.
진짜 유난을 떤다 떨어... 아침에 출근하기도 바뻐 죽겠는데 개까지 대리고 나와서 배웅하고...
그러니까 쇼죠
명신이가 언론에 관심 받고 싶어서
평소 하지도 않는 짓 한거죠
졸라 어색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