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기르는 배고픈 거지 주인공.
귀신잡아서 먹고삼.
귀신(악마)의 살을 먹고, 파워업 하는 주인공.
주인공은 귀신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반인반귀
확실히 반인반마 설정이라던가,
똘끼 있는 비슷한 거지 주인공.
각성하게 되는 계기.
결국 싸우고 나서, 조직에 주워짐.
이러한 큰축은 참고했다는 느낌이 강함.
근데 표절로 점프에 고소먹는 수준까진아니고...
딱 호에로펜에서 말하는 참고해서 나오는 하위호환의 느낌...
요기서 스토리 전개를 어케하느냐에 따라 결정될듯
특정 장면 연출을 차용한거랑 플롯 봍북이랑 전혀 다름
비슷한게 아니라 그냥 똑같애
귀살의 검 급으로 파쿠리한거 같진 않은데 너무 킹리적 갓심으로 비슷한 느낌이 강하긴 하네ㅋㅋ
점프에서 신경이나 쓸까 모르겠는데...
아니다 똑같다고 하면 체인소맨 작가한테 너무 실례다 이건....
나중에 오리지널티를 보여줄지 계속해서 비슷한 냄새를 풍길지
뭐 말하고자하는건 '표절이다 내려라!' 라고 돌던질만한 수준까진 아니란거
점프에서 신경이나 쓸까 모르겠는데...
뭐 말하고자하는건 '표절이다 내려라!' 라고 돌던질만한 수준까진 아니란거
나중에 오리지널티를 보여줄지 계속해서 비슷한 냄새를 풍길지
지켜보면 된다고 생각함
비슷한 소재에서 나중에 갈수록 전혀 다른 내용으로 전개하는 만화도 꽤 있으니
비슷한게 아니라 그냥 똑같애
아니다 똑같다고 하면 체인소맨 작가한테 너무 실례다 이건....
귀살의 검 급으로 파쿠리한거 같진 않은데 너무 킹리적 갓심으로 비슷한 느낌이 강하긴 하네ㅋㅋ
특정 장면 연출을 차용한거랑 플롯 봍북이랑 전혀 다름
ㅋㅋ 구차하게 비추 하나 넣어놓고 비추 많이 받으니까 글싹튀하네ㅋㅋ
우리는 이런걸 표절이라고 부르기로 했지
이거 아까 쉴드치는 글중에 이런거 표절이면 비슷한거 존나 많다는데 그래서 체인소맨 말고 키우던 친구 골로가면서 각성하고 여주가 줍줍해가는 일본만화 딴거있음?(진짜 모름)
둘다 읽어 보면 타츠키가 1화 만신으로 불리는 이유를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