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취임식장에 가서 1인시위를 했습니다.
경호원들이 떼로 몰려들어서 경호권이 발동되었다고 100미터 밖으로 나가라며 밀어붙이더군요..
근데 옆에 보니 박근혜 탄핵무효 현수막이 나부끼길래 저건 뭐냐고 항의하며 싸웠습니다.
그랬더니... 더이상 저지를 못하더라고요... 어이없는 경호권..
윤석열이 주장한 지역별,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노동자 차별정책이자 임금삭감정책입니다.
저임금 지역이나 저임금 업종에 대한 낙인효과가 생길 것이며 헌법 위반의 소지도 있습니다.
이에 최저임금법 제4조의 차등적용 근거조문 삭제를 요청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DCEC6661E65B5540E054...
수고하셨네요
고생많으십니다.
지지합니다.
빡센일 하면 많이 받고 헐렁한일 하면 작게 받는게 맞다고 봄
깨어있는 분
지역별 차등적용하면 대구, 광주 이런데는 시간당 4천원 봅니다.
고생 많습니다
법을 고치는 문제는 170석한테 해달라 하시면 더 빠르고 좋지 않나요?
대통령이 입법권이 있는것도 아니고..
민주당사 앞에서 시위 하시면 효과가 있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