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r Wehkamp : 저는 살인마(마키시마 쇼고), 괴물, 악덕 CEO(카타가와 주니어, 아이작 웨스트코드), 악마 그 자체도 많이 맡아봤습니다만
오늘은 스파이 패밀리에서 소중한 아냐를 울린 이 녀석을 맡았습니다. Cris Geroge(스파이 패밀리 성우 감독)이 제 내면의 최악 씹새를 해방시켜준거같군요.
(조용히하세요짤)
Christopher Wehkamp : 저는 살인마(마키시마 쇼고), 괴물, 악덕 CEO(카타가와 주니어, 아이작 웨스트코드), 악마 그 자체도 많이 맡아봤습니다만
오늘은 스파이 패밀리에서 소중한 아냐를 울린 이 녀석을 맡았습니다. Cris Geroge(스파이 패밀리 성우 감독)이 제 내면의 최악 씹새를 해방시켜준거같군요.
(조용히하세요짤)
스파이 패밀리는 재미있음
저건 진짜 사회에서 쉽게 만날법한 씹새끼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