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가 톡소포자충때문이래
야생 고양이를 매개체로 삼고 인간에게 기생해서 숙주로 삼는 미생물인데
막 인간의 뇌를 조종해서 캣맘짓을 하게한다라고 주장하던데
개소리같아보이는데 의외로 연구자체는 진짜 학계에서 연구한자료가 있더라
고양이에대한 거부반응을 줄이고 조현병과 우울증을 유발한다나
그 이유가 톡소포자충때문이래
야생 고양이를 매개체로 삼고 인간에게 기생해서 숙주로 삼는 미생물인데
막 인간의 뇌를 조종해서 캣맘짓을 하게한다라고 주장하던데
개소리같아보이는데 의외로 연구자체는 진짜 학계에서 연구한자료가 있더라
고양이에대한 거부반응을 줄이고 조현병과 우울증을 유발한다나
어쩐지 고양이에 미치면 이상한 그림 그리는 사람 나오더라
세계 인구 1/3이 걸려 있는 기생충임...ㅋㅋㅋㅋ 그냥 나무위키서 침소봉대한걸 무비판적으로 돌려보는겨
어쩐지 고양이에 미치면 이상한 그림 그리는 사람 나오더라
개소리긴 한데 재미는 있다
반대 아닌가
우울증과 조현증 같은걸로 인해
사람 피하며 길거리 버려진 동물들에게
은혜를 배풀어 내가 무언가 된거 같은 그런걸 위해 한다던데
예로 캣맘 말고 피죤맘도 똑같음
톡소포자충은 그걸 반대로 이용하는 기생충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간도 조종당한다니 무서움...
하지만 고양이똥을 통해 전염된다던가해서 일반인은 걸릴일이 잘 없다고함...
세계 인구 1/3이 걸려 있는 기생충임...ㅋㅋㅋㅋ 그냥 나무위키서 침소봉대한걸 무비판적으로 돌려보는겨
그렇게 많이 걸렷다고? 혹시 나도..?
1. ㅇㅇ 많이 걸림
2. 학계에서 나오는 이야기도 '고양이 애호' 증상 같은 건 하나도 없음.
3. 현재 진짜 논의되는 증상은 위험에 둔감하게 만드는건데, 이게 오히려 성공에 유리한 특징이라는 연구도 나옴.
고양이 냄새를 선호한다는 연구는 있었을걸?
남성 한정으로 작용한댔던가
“ 그런데 인간이 걸리는 조현병도 톡소포자충증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심지어 조현병 환자의 1/3은 톡소포자충증과 연관된다는 과감한 주장도 발표되었다.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31412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