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이면 이 ㅈ같은 시대도 끝이다

갈라치기는 철저히 다수를 위해 타겟팅된.
1인 1표제를 기반으로 한 민주주의 우민화의
대표사례다
1. 고용주 vs 노동자 갈라쳐서 다수인 노동자 표를 확보.
최저임금 급히 올리며 노동 유연성 다 떨어트리고
근로생태계 다 망가짐
2. 의사 vs 간호사 갈라쳐서 다수인 간호사 표 확보.
방역 1선 의사를 이기적 집단으로 내몰앗다.
3. 임차인 vs 임대인.
임차인도 리스크 떠안고 사업하는 사람인데
적폐로 몰아버렸다.
지금 처럼 이자율 올라가면 정부에서 1원이라도 보태주나?
4. 남 vs 녀
비교적 합리적 성향의 남자와
여자를 갈라쳐버렷다.
출산까지 바닥쳤다.
5. 진영논리.
내편이 아니면 처절하게 이미지 개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우리쪽 메신저라면 능력을 떠나서 중용한다.
부동산1도 모르는 아지매가 아양떨더니 중용되어, 부동산값 3배로 폭등하는데
침묵하는 그.. 우리편이면 다 된다.
입시비리 주범인데, 나라가 망가져도 중용한다. 사시통과 여부와는 상관없다.
그는 처절한 진영 논리 주범이엿다.
그래서 결국 검수완박이라는 끔찍한, 내편이 아니면 부셔버린다.
6. 지역주의에 처절하게 의존
노무현은 지역주의를 타파하려 했지만
이제 갈라치기로 전국민이 특정지역 혐오가 생겨버렷다.
그는 가장 못한 대한민국의
인물로 기록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