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작품이 존나 좋아 시기
난 지금 게임도 영화도 책도 만화도
뭔가 철학적이고 어두운 것에 배고프지
라이트하고 유치한건 존나 혐오스럽지
모든 컨텐츠는 어른스럽고 성숙한 맛이 있어야해
어린이용? 엿먹어 난 다 컸어.
잔인한 장면? 어우 꿀맛이지.
저 때를 잘 넘기셔야 합니다.
어두운 작품이 존나 좋아 시기
난 지금 게임도 영화도 책도 만화도
뭔가 철학적이고 어두운 것에 배고프지
라이트하고 유치한건 존나 혐오스럽지
모든 컨텐츠는 어른스럽고 성숙한 맛이 있어야해
어린이용? 엿먹어 난 다 컸어.
잔인한 장면? 어우 꿀맛이지.
저 때를 잘 넘기셔야 합니다.
못넘기면 커서도 -찐-티 내게됨
ㅇㅇ 결국엔 다시 회귀함 다 돌고돌더라 ㅋㅋ
그때 못넘기면 사람이 음침해짐
역시 밝고 희망찬 스토리가 좋아
마음에든 조연들 그만 죽였으면 좋겠어
학생때 보는거: 청불애니
성인되고 보는거: 프리파라재탕
저게 진짜 라이트하고 유치한 것이라는걸
저때는 알수가 없음
저때 중요함 ㅋㅋㅋ 지금은 이상하게 피튀는거만 봐도 거부감이 있음
역시 밝고 희망찬 스토리가 좋아
마음에든 조연들 그만 죽였으면 좋겠어
나도 해피엔딩이 좋아.
최소한 어두워도 엔딩은 해피해야함...
솔까 현실도 어두운데 가상에서까지 어두운건 보기 시러...
ㄹㅇㅋㅋ
못넘기면 커서도 -찐-티 내게됨
학생때 보는거: 청불애니
성인되고 보는거: 프리파라재탕
ㅇㅇ 결국엔 다시 회귀함 다 돌고돌더라 ㅋㅋ
그때 못넘기면 사람이 음침해짐
저거 비슷한게 명작병인가?
저때 중요함 ㅋㅋㅋ 지금은 이상하게 피튀는거만 봐도 거부감이 있음
우울증 생길 것 같아서 암울한 거 싫어하게됨.
사춘기때는 건담시드, 철혈의오펀스에서 사람 죽어나가는거보고 와 이게 진짜 건담이지! 개잔인해! 전쟁의 현실! 이랬는데
지금은 G건담이랑 건담에이지같은거 보면서 와 이게 진짜 건담이지 ㅋㅋㅋ 이러고있지
난 밝으면서도 어두운 작품이 좋더라
저게 진짜 라이트하고 유치한 것이라는걸
저때는 알수가 없음
ㄹㅇ 짬밥은 무시못해
라이트하고 유치한 게 싫을 순 있는데 그게 지 취향이라는 선에서 멈추면 괜찮음 심해지면 ㄹㅇ 어둠의 다크니스다
저때 저거에 집어삼켜지면 만년 중2병이 되는거지
페이트 제로같은거 좋아할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미소녀 음악물이 좋아
싸움 싫어
저때 고어 그런거 어찌봤나 모르겠네 지금은 보기만해도 토할거같은데
잘 먹고 잘 소화해야되는데
편식하면 음…
꽁냥 러브스토리에 유혈이 들어가는것만큼 재미난것도 없다
나이스 보트...
라이트하고 유쾌하게 피튀기는 작품들은 어떰?
내 나이 30
작품성도 좋지만 최우선적으로 마음을 놓고 편하게 볼 수 있는 걸 찾게 된다
와 15년째 이 상태인데 어떻게 해야하나 ㅋㅋㅋㅋ 그런데 철학적이고 어두운게 너무 좋은걸 어떻게하냐고~
취향으로 남아 있으면 오케이입니다.
뜨억뿐만 아니라 그냥 중2만 되면 한번씩은.생기는.패시브
내가 저때 월희를 처음 알게 되었고.....
시..발....
난 지금도 좀 어두운거 좋아하는데.. 역경을 견디는 인간찬가 같은거..
진짜 그러네 예전엔 막 싸이코패스 도쿄구울 진격의거인 이런거 보다가
요즘은 러브코미디 보면서 헤벌레하고 있음 달달한거 넘모 죠아
뭔 이야긴지 모르겠군
난 항상 유희왕과 프리큐어를 봤다구
희망차든 절망적이든 설정이 재미있거나 흥미있으면 보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