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vs 조국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
ㅆㅍ

뭐가 문제인지 알지만, 알지 않으려고 하죠

이거 대박이던이요
둘이 무슨 사이여
한두번도 아니고 332번이라니
김건희와 카톡 332번’ 왜…한동훈 “尹에 보고하려던 것”
2020년 윤 당선인과 2330회, 김 여사와 322회
한동훈 “조국 전 장관 등 관련 매일 보고 필요”
“윤에 보고 안 될 때 사모 통해 연락한 적 있을 뿐”

대입에 안썼다고...ㅋㅋ

한동훈이는 완전 개걸레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네딸은 완전 개판쳐놓고 남의 집구석 풍지박산을 낸 놈입니다.
쓰레기의 실사판

선동당하면 뒤죽박죽 똥된장 분간불가

질 나쁘고 자시고 할 것 없고
그냥 원래 저런거 만들어서 지원하게 하는 전형들 자체가 병맛이에요. 수능이 아닌 정성평가한다는 취지로 저런 바보짓을 경쟁시킴.
문제는 저걸로 트집잡아서 전국에서 검찰개혁주장하는 학부모 딸 한 명만 잡아서 죽일놈 만들어놨으니 지도 똑같이 당해야 하는데 이게 언론플레이해서 몰아가지않으면 실상 대단한 일도 아님,
결국 조국딸만 불쌍한거

한동훈이도 윤썩열이도 나중에 다 뿌린대로 거둘거임.. 그거슨 진리..

아직 압수수색도 안했는데 저 정도니 조국가준으로 부모형제 관련 다 털면
볼만하겠는데 왜 안터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