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신임 국무총리가 3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며 차문을 손수 닫으려 하고 있다.
유시민작가 왈 " 대통령의 인품이 그 정부에 뭍어나기 마련이다"
의전이나 아부 좋아하던 그시절은 없어져야겠죠.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가 3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며 차문을 손수 닫으려 하고 있다.
유시민작가 왈 " 대통령의 인품이 그 정부에 뭍어나기 마련이다"
의전이나 아부 좋아하던 그시절은 없어져야겠죠.
굿!
굿!
굿!
어떤 아주개씹쌔끼랑은 정말 비교되네요..
그 사람 과 함께하는 사람들
사람사는세상이 점점 다가오는군요
레드카펫이 있어야 걷고 제손으로 우산하나 들지안으려 하는 인간들의 세상은 이제 끝내야죠
겉모습보다는 내실에 충실한 정부, 바람직한 정부의 모습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는 정부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이미 그러하고 있지만 ㅎㅎ.
총리 잘해주시길.
어느 모 X발새끼랑 비교가 된다
의전에 목매달던 어떤 샛기가 있었지
무성이는 차에타서 세월호 가족을 매몰차게
무시하던데.. 왜이리 다를까..
이제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의 역사가
바뀌는구나 ^^
참 대통령은 허구헌날 사람들에게 90도로 인사하고 국무총리는 차문도 직접닫고
실무진들은 백팩매고 출퇴근하고 다른 나라 수장들은 앞다투어 문재인 대통령 만나자고 하고
지지율은 80%를 훌쩍넘어 계속 오르고 있고 나라꼴 자알 돌아간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게 아닙니다.
그 사람의 인품이 자리로 표현되는 겁니다.
근데 한편으론 저 행동이 한 사람의 직업을 뺏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 뿐인가요?.. 물론 저 겸손한 자세는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저 직원 분은 본인의 일을 하는 것일 뿐이니 그냥 수고하신다 감사하다 라는 말을 건내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듯 한데 제가 프로불편러인걸까요.. 한 편으론 일거리를 덜어주는 것이 될 수도 있겠네요
뭐라고 짖어대냐?
물이 맑고, 깨끗하며
게다가 제데로 흘러간다.
이런 맑은강을 언제까지 볼수있을까?
우리가 지켜야한다!
쓰레기는 주워내고, 더러운물은 퍼내면서...
킹무성 패러디가 잠잠해졌네 ㅋ
갑자기 승강장까지 자동차타고 들어온 장애자새끼 생각나네
교활한새끼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