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볔에 40분 버렸네요 ㅠㅡㅠ..

토요일날 회사차 하나가 앞바퀴 펑크났다고해서
오늘 일찍 출근해서 날도 어둡고 타야도 닳았길래
그냥 앞바퀴 두짝다 갈아줬는데
한쪽바퀴 보도 하나가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에요
차 빼보고 주변 다 후레쉬 비춰가면서 찾아도
없길래 그냥 나중에 카센터 가서
하나 끼워달라고 하라고 할려고 정리하고
후레쉬 다시 충전 할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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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바퀴 끼울때 잘 안보여서 바닥에
내려놓고 비췰때 붙었었나봐요 ㄷㄷㄷㄷ
등잔밑이 어둡다는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