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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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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내 아들 삥 뜯는 놈 있으면 대가리에 구멍 내버릴 거임.
오늘이 어버이날이군요
아버지 살아계실 때 이 날엔 한 번도 연락을 안 드렸는데
어째 그리 속이 좁고 답답하게 살았을까요 전
아버지는 너무 슬프고 외로운 자리같음
부부 같이 힘든터널 지나 자식을 같이 키웠는데
터널 지나오니 자식은 엄마만 자신을 키웠다고
아버지는 홀데하거나 불편하다하여
데면데면하게 됨
난 그게 너무 맘이 아프다
오우...... 깡패들에게 그만........ 아들을 구하고......
.....................아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