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용산에서 피바람 부는 건 알 고 있을거고
컴터 조립업체에서 나름 큰 손인 '블루아이티' 가 무너지고 몇 몇 큰 업체 3~4곳도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함.
암튼 큰 회사가 순식간에 망하니깐 용산에서 충격인 상태임
난 솔직히 이번 사건 보고 느끼는 점은 큰용팔이 작은용팔이 망하는건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함.
결국 총판부터 장난질을 하니깐 ㅇㅇ 지금 용산 피바람이 불든 말든 가장 재미를 많이 본 건 결국 총판이고 총판은 안망함.
총판을 때려 죽여야 된다
총판이 잿더미로 안가면 의미 없음ㅋㅋㅋ
헐.. 블루아이티가 망하다니 ㅠㅠ
직구해도 환율 때문에 모르겠음 1270원찍고있으니
총판이 잿더미로 안가면 의미 없음ㅋㅋㅋ
수영장에 물이 빠지고나면 어느놈이 알몸으로 헤엄치는지 알게된다
블루아이티 망함? 나 2020년1월에 거기서 컴 맞췄는뎅
ㅇㅇ 폐업함
후기 좋아서 거서 컴맞췄었는디 ㅠㅠ as기간 아직 남았을텐데 ㅠㅠ
뭐 좋지않나 어차 ㅣ총판이 해먹는 구조라면 이득을 그나마 총판이 혼자 해먹는게 낫지 총판의 하청에 하청에 하청까지 해먹는 구조면 단계 하나당 기본 몇만원이 붙는데다가 최종 소비자가 주로 접근 가능한 경로가 그 비싼 금액의 소매점이라면, 총판에서 본인 이득을 차리기 위해 밑을 없애려 하면 우린 이득일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