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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기억 나나?? 난 기억 안나는데
나도 외할머니 때문에 불교 유치원 다녔는데 난 그런 거 없이 걍 먹었었는디 ㅋㅋㅋㅋ
다만 남기면 집에 못가게 해서 억지로 다 먹긴 했었음
어릴 때 편식 심했어서 그게 좀 고통이었어 ㅋㅋ
유치원 파하면 집으로 안가고 가까운 외할머니댁 가서 놀다가 엄마가 데리러 오면 집에 가고 그랬었는데 뭔가 추억이네
??? : 우유죽 한그릇 허쉴?
먼가 멋있군
칼퇴하고싶다 2022/05/08 15:16
저게 기억 나나?? 난 기억 안나는데
루리웹-9456357110 2022/05/08 15:21
진짜 훈련소때 해군의 다짐도 다까먹었는데
얼빵한놈 2022/05/08 15:23
난 중학교때 외웠던 반야심경이 아직도 생각나는데..
알터에고 2022/05/08 15:16
먼가 멋있군
Albafica 2022/05/08 15:16
??? : 우유죽 한그릇 허쉴?
오오조라 아카리 2022/05/08 15:17
안 먹어 ㅅㅂ
藤井 2022/05/08 15:18
나도 외할머니 때문에 불교 유치원 다녔는데 난 그런 거 없이 걍 먹었었는디 ㅋㅋㅋㅋ
다만 남기면 집에 못가게 해서 억지로 다 먹긴 했었음
어릴 때 편식 심했어서 그게 좀 고통이었어 ㅋㅋ
유치원 파하면 집으로 안가고 가까운 외할머니댁 가서 놀다가 엄마가 데리러 오면 집에 가고 그랬었는데 뭔가 추억이네
ASHLET 2022/05/08 15:21
곤지암 해피엔딩 불교 루트
Duropa 2022/05/08 15:22
공양발원문
루리웹-1568495665 2022/05/08 15:22
오 우리애는 불교유치원 쪽으로..
범들 2022/05/08 15:22
교회유치원 다녔었는데
'날마다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아멘~' 하고 노래부르고 밥먹었었음
우리 부모님 돈으로 주는건데 왜 니들이 생색내냐?! 어?!
엘스웨어카짓 2022/05/08 15:23
채플 시간에 먹사가 개소리 하던데, 불교학교는 저렇게 있어보이는 소리를 하는군
길리어스 오스본 2022/05/08 15:24
여래여래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