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뤄야할 소재:멀티버스+차베즈+일루미나티+스칼렛위치+3명의 닥스
2 근데 러닝타임은 고작 2시간.
3 이때문에 닥스1 감독이였던 스콧 데릭슨이 찍다가 도중에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다며 포기하고 하차
4 그리고 노웨이홈이 먼저 나오는걸로 일정 변경
5 결국 허겁지겁 샘 레이미 영입해서 재촬영 반복+쪽대본을 달리기.
이외에도 코로나도 있었고
초기 테스트 평가에서 악평 받아서
갈아엎고 수정하는 등
영화 만드는 과정이
배대슈,샘스파 3 뺨치는 악조건 난이도였음..
그 결과
기대에 비해 아쉽고 까일 부분이 많이 보였지만
비하인드 과정을 보면
이정도로 괜찮게 잘 살려낸게
매우 대단한거였음.
호불호 갈리고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아 다음 영화까지 맡으시기엔 좀..' 이라는 반응이긴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영화 보면서 지루한 시간이 없었음
아 이쯤이면 화장살 갔다와도 되겠는데? 하는 부분
담을 내용은 많은데 러닝타임이 짧아서 그런지 쉴틈이 없더라
힘낸 티가 나더라
재미있게 봣는데 평점 엄청 처절하네
난 스토리는 딱히 깔만한부분 모르겠는데
닥스vs완다 전투씬이나 닥스vs닥닥스 전투씬이...
블랙팬서처럼
다른건 괜찮은데 액션씬이 기대 이하였거든....
힘낸 티가 나더라
담을 내용은 많은데 러닝타임이 짧아서 그런지 쉴틈이 없더라
셈 레이미 본인도 인터뷰에서 30분 짤린게 아쉽다고 했음.
재미있게 봣는데 평점 엄청 처절하네
블랙팬서처럼
다른건 괜찮은데 액션씬이 기대 이하였거든....
닥스 마법 액션씬 큰 거 한 방만 있었어도.
샘 레이미 지금 분명히 케빈 파이기 보고 닥스 3는 R등급으로 하게 해달라고 조르고 있을거야
호불호 갈리고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아 다음 영화까지 맡으시기엔 좀..' 이라는 반응이긴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영화 보면서 지루한 시간이 없었음
아 이쯤이면 화장살 갔다와도 되겠는데? 하는 부분
같은 걸 못본듯
셈 레이미 본인은 일단은 다음 히어로 영화는 안찍고
B급영화만 계속 찍을 생각이라고 했음.
스콧 데릭슨은 복귀할수도 있다고 했고..
까다로운 조건에 이정도 만든건 대단하긴함
난 스토리는 딱히 깔만한부분 모르겠는데
닥스vs완다 전투씬이나 닥스vs닥닥스 전투씬이...
연출이 아수워
연출,서사가 좋은데
마법씬이...
완다가 너무 쌔서 미러디멘션도 안통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그래도 영화 설정 때문에 연출이 모두 에네르기파 대결로 모두 퉁치는건 에바긴함...
닥스 vs 닥닥스랑 완다 vs 교수님 전투는
런닝타임 때문에 짤렸다고 해서
셈 레이미 본인도 아쉬워하더라.
ㄹㅇ 멋진거 보려 기대하고 갔는데 매직 미사일쏴대고 있으면 김빠짐
통하든 말든 일단 닥스가 미러디멘션 웅장한 음악과 함께 딱 깔고 화려한 닥스 마법에 완다가 좀 밀리다가 허공에 룬 딱 그리고 와장창 해버렸어야지
잘 빠진 영화였음
애정이 가는 부류의 영화
쉴틈이 없는게 진짜루...화장실 타임이 없었어.....
농담 아니고 영화가 급하다는거 확실히 느껴졌음
감정 정리할 시간도 없이 바로 다음 씬 들어가자고 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