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자카야(松坂屋) 백화점 우에노점에서 엘리베이터를 탈 때면, 고풍스러운 행선지 램프가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929년 도입된 이래로, 내부의 전구만 바꾸어가면서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 중이다. 바로 옆에서는 아날로그 층수 표시기가 지난 세기의 정취를 한껏 더해준다.
https://cohabe.com/sisa/2453557
도쿄의 현대를 찾아서……..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 용산역 노숙자들 보니... [1]
- 달콤한라이프 | 2022/05/08 02:23 | 1368
- 류경호텔 ja위 짤 [7]
- 동원짬찌 | 2022/05/07 23:17 | 875
- 아이폰14 [7]
- 이고흐 | 2022/05/07 21:19 | 1387
- 의외로 총기고증 개쩌는 애니 [8]
- 서농잉 | 2022/05/07 19:05 | 613
- @)샤니P중에 메이P가 제일 비정상이 적음 [21]
- 빛의운영자スLL | 2022/05/07 16:49 | 293
- fate)사쿠라가 페이크히로인 소리 든는 이유 [12]
- 청크리트 | 2022/05/07 14:46 | 1708
- 블루아카) 아코 복장 합리적 의심 [3]
- 구론산 스파클링 | 2022/05/07 12:36 | 800
- (후방) ??? : 너의 소중한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임신해버려랏!! [7]
- 이세계멈뭉이 | 2022/05/07 00:30 | 1372
- 아기 셀프 백일사진(a7r3 + 2470gm) [3]
- dlwndud13 | 2022/05/07 23:15 | 878
- 커피는 집에서 마시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15]
- 뱅구의사진관 | 2022/05/08 08:08 |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