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 정확히는 18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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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던 19세기
19세기여서 가능했던거군 ㄷㄷ
볼거없고 목숨도 지금보단 덜 아깝게 여기던 시절이니 가능했으려나?
ump45의 샌드백 2022/05/07 00:38
19세기여서 가능했던거군 ㄷㄷ
TAMTAM 2022/05/07 00:38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던 19세기
요핑출렁이 2022/05/07 00:38
볼거없고 목숨도 지금보단 덜 아깝게 여기던 시절이니 가능했으려나?
루리웹-3710578763 2022/05/07 00:41
목숨은 그때도 아까워했지만 위험에 무감각한거지 그만큼 지루했던 세상이기도 하고 지금도 안전에 얼마나 무감각한지 생각해보면
Astraum 2022/05/07 00:41
아니 안전사고 내놓고 훈훈한 척 하지 마요!
LegenDUST 2022/05/07 00:41
지금 기준으로 보면 정신 나갔던 시절이네
usairsdf 2022/05/07 00:41
어 나방금이거 나무위키에서 봤는데
안면장애인 2022/05/07 00:41
사형도 중요 볼거리던 시절이니 위험하더라도
재밌는 볼거리가 더 중요한 시기가 있었던 모양.
근래 들어서 안전이니 생명가치니 하지
역병 한번 돌면 대형사망사고인 시절에 위험과 즐거움은 바꿀 가치가 충분했나봄.
NCR 레인저 2022/05/07 00:41
저 자리에 어린애들도 있었다는 게 충격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