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수사책임자가 사안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등의 정보는 해당 사건에 대한 종국적인 결정을 하기 전까지는 외부에 누설돼서는 안 될 수사기관 내부의 비밀에 해당한다고 대법원 판례가 판시한 바 있다”며 “임 부장의 이번 행위로 인해 모해위증교사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치명적으로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임 연구관의 입장과 감찰3과장의 입장을 적어놓은 부분이 공무상 비밀누설죄라고 봤다. 그는 “임은정 부장은 현재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으로 재직 중인 공무원”이라며 “따라서 공무상 비밀누설죄의 주체가 된다”고 밝혔다.
-임은정도 곧 옷 벗겠고 바로 때려잡네
검새들 발악하는건가??
지 상관 얼굴모르는 것들이 ,
검찰에서 원래 하는일이 수사중인거 소문내고 다니는거 아니었음?
조선일보 기자랑 수사 내용 주고 받은 한동훈이는? ㅋㅋㅋ
임은정 검사 건드리면 중도층 인식 좋지 않을텐데?
중도는 저 허접쓰레기 임씨를 왜 검찰에서 못짜르고 있는지가 더 궁금해 해요.
정권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저러면...
참 서곡이 시작된건가?
문재인이나 민주당이 븅신스러운건
그나마 중립적인 인사들은 하나도 못지켜줌...지들딴에는 중립지킨답시고
에리아 개만도못한...ㅉㅉㅉ
역시나 자기편 아니라고 생각하면 ㄷㄷㄷ
그동안 임은정검사가 얼마나 미웠을까? 개검들 신났네
검찰 ㅈ대로 하라고 윤가놈 뽑아준거 아니었나?
이런 뉴스 좀 퍼오지 맙시다...맘 좀 편하게 살게
검새들, 즈그들 뒤질 때까지 검찰공화국 yuji 돼 달라고 어디서 굿이라도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