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어릴때 소독을 안 해서 그래 어려서부터 소독한 나는 커서 이렇게 유게를 하고 있지
https://cohabe.com/sisa/245160 요즘 애들이 개념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 이유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7/05/31 15:15 7 2253 애들이 어릴때 소독을 안 해서 그래 어려서부터 소독한 나는 커서 이렇게 유게를 하고 있지 7 댓글 Nuka-cola퀀텀 2017/05/31 15:16 소독약이 부족했나보네 아디아 2017/05/31 15:16 뇌까지 소독 선동과날조 2017/05/31 15:17 저게 뭐라고 옆동내까지 따라갔는지 Laika 2017/05/31 15:16 해 뉘엿뉘엿 질때쯤 부아아앙아앙아 하면 동네 꼬맹이들 다 나가서 오지게 쫓아다니고 열심히 뛰고 있으면 엄마가 저녁 먹으러 오라고 베란다에서 소리침 뒷북폭탄ㆁ 2017/05/31 15:16 클린하네 대사부 2017/05/31 15:16 시대가 변한건 인정하는데 개념이 없는건 사실임 (yd6kz5) 작성하기 Laika 2017/05/31 15:16 해 뉘엿뉘엿 질때쯤 부아아앙아앙아 하면 동네 꼬맹이들 다 나가서 오지게 쫓아다니고 열심히 뛰고 있으면 엄마가 저녁 먹으러 오라고 베란다에서 소리침 (yd6kz5) 작성하기 Nuka-cola퀀텀 2017/05/31 15:16 소독약이 부족했나보네 (yd6kz5) 작성하기 뒷북폭탄ㆁ 2017/05/31 15:16 클린하네 (yd6kz5) 작성하기 아디아 2017/05/31 15:16 뇌까지 소독 (yd6kz5) 작성하기 야쿠모 테루 2017/05/31 15:16 안 한 나도 유게이 >_< (yd6kz5) 작성하기 타이타N 2017/05/31 15:17 나 저거 많이 따라 다녔는데 그러다 돌아오는 길 잃어서 미아행... 파출소 찾아온 엄마한테 갈굼 당하고 (yd6kz5) 작성하기 선동과날조 2017/05/31 15:17 저게 뭐라고 옆동내까지 따라갔는지 (yd6kz5) 작성하기 Insanus 2017/05/31 15:47 그르게. 몸에 좋은 것도 아닌데… (yd6kz5) 작성하기 모기다 왜? 2017/05/31 15:49 오락실이 없어져서그럼.. 체어샷 한방이면 겸손해짐 (yd6kz5) 작성하기 E캔두잇 2017/05/31 15:49 난 소독차 무서워서 옆집에 숨은적도 있는데... 추억돋네 (yd6kz5) 작성하기 프레스턴가비 2017/05/31 15:53 그래, 소독시켜주마 (yd6kz5) 작성하기 이즈미 MK2 2017/05/31 15:55 옛날에는 하도 안 씻고 살아서 몸에 이가 많아서 학교나 관공서에서 걍 몸에다 소독약 분무기로 뿌리고 그랬거든 저거 따라다니면서 소독하라고 해서 따라 다닌거야 놀 것도 없고 지 또래끼리 같이 뛰어노니 재밌기도 하고 (yd6kz5) 작성하기 MILF's소년하이디 2017/05/31 15:58 사실 요즘애새끼들 개념없다라는 말은 수백년넘게 어른들이 하는 말임. (yd6kz5) 작성하기 지나가던 고양이 2017/05/31 16:00 사실은 가정교육 문제 (yd6kz5) 작성하기 gaYEE 2017/05/31 16:02 학원 가는 도중에 저거 발견하면 따라가서 학원 지각해서 혼남 (yd6kz5) 작성하기 마른닭. 2017/05/31 16:14 요즘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 부모에게 대들고,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고, 스승에게도 대든다. -소크라테스- (yd6kz5)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d6kz5)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정직한 아이돌 팬 [1] Luphers | 2017/05/31 15:26 | 5415 전설의 일본 아이돌 원조교제 사건 [13] 거침없이이불킥 | 2017/05/31 15:25 | 5830 국회방송 국회의원들 ㅋㅋㅋ [4] 말럽북유럽 | 2017/05/31 15:23 | 5272 김영수 소령님의 방산비리 척결의지 - 최근 문자 교환 캡쳐 [6] 추천먹어 | 2017/05/31 15:22 | 5973 대선 끝나니다시...심블리! [9] 프레임속의이미지 | 2017/05/31 15:22 | 2518 손혜원의원 페이스북 (with 문자폭탄 명칭 X) [18] 봄의천국 | 2017/05/31 15:21 | 5839 영국의 흔한 아동성매매 함정수사 [45] 타치바나 쥰이치 | 2017/05/31 15:19 | 5916 정유라 입국장에서 나왔 네요 ㄷ ㄷ [8] 칠백이.™ | 2017/05/31 15:18 | 2476 혹시 af되는 필카 사용중 이런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3] D750]Kuni | 2017/05/31 15:18 | 5824 드디어 정유라 나타남 [12] 키친과타올 | 2017/05/31 15:17 | 3661 회사 관둘 생각하니 맘 편하네요. [27] 느헤헤 | 2017/05/31 15:17 | 4914 88년 김완선 무대 [21] 악의신 | 2017/05/31 15:17 | 3488 이언주의원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아이엠피터님이미지 사용했습니다. [2] 생선시러 | 2017/05/31 15:16 | 5249 요즘 애들이 개념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 이유 [22]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7/05/31 15:15 | 2253 « 78971 78972 (current) 78973 78974 78975 78976 78977 78978 78979 789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속옷 바이럴 바나나를 끓이면? 성욕 없는 남자와 사는 ㅊㅈ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오우 진짜 야한 옷이었구나 오우오우 중국 정부에서 금지한 검술의 위력. gif 허리골반 라인이 중요한 이유 김건희 표정 ㄷㄷㄷ 후방)히히 백발맨발 원나잇 조심해서 해야하는 이유 전문가가 권장하는 식사량 혐한팔이 하던 일본 기업 회장 결말 인류의 수명을 거의 두배로 늘려준 수술.jpg 후방) tvN의 개국공신 노팬티로 출근 ㄷㄷ 공중파 섹드립 레전드 과학적으로 살아난 오토바이 사고 한국 노벨상 또 탈듯 ㄷㄷㄷㄷ 일본에서 화제인 23세 아나운서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열도의 신인 배우 누나 jpg 한국 알바 문화 중 이상한 것.jpg 이 아줌마 왜이러나요;; 정보석 배우만 보면 난 아직도 전 세계에서 식인 문화가 급격하게 사라진 이유. jpg 현대차 상무 근황.jpg 일본 심야방송 클라스 자본주의의 악랄함을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 벤츠 " 유럽 자동차 산업 위기니까 환경 포기하자 " 진짜 몰아가는 거 유게 전통이냐? 성별에따라 표정이 다른 체험 해외에서 한국라면의 입지 여자몸매에서 골반이 주는 시각적 임팩트 하아아앜 가슴 다이소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깡패'.jpg 공수처와 법원 큰일났음 ㅋㅋ "야한 사진을 보면 기억력이 나빠진다" 사진 찍을때 팁을 알려주는 일본인 여성 상의 탈의 대참사.jpg 솔직히 경호차장 남편 신뢰하는 최고의 유부녀 오늘자 장원영 gif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와 법원깨부수는거 진짜 실화인가..? 변호인단 끌려 가는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한번 써보면 다시는 그 이전으로 못돌아간다는 것 호불호 갈리는 자세 gif 영국 양배추 총리 근황 점점 수요가 줄어들고있지만 없어지면 절대 안돼는 업종.jpg 우파 근황 오징어게임을 1위에서 끌어내린 드라마 근황 가성비 좋은 바디 프로필.jpg 170cm 장신녀.jpg 국제적으로 난리난 학폭영상 유출 오늘 찍힌 절묘한 독일 총리 사진 정청래 표정 ㄷㄷㄷ 북한, 죄수들 대거 사면 예정.jpg 쿠팡 과대포장 근황 ㅋㅋㅋㅋㅋ 새벽3시 중고거래 하자는 아저씨.jpg 국힘 폭동일어나니까 슬슬 발빼는중 ㅋㅋㅋ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비에 젖어 속살이 다 비치는 와이셔츠.jpg 자동차 휠 최악의 직장에서 5년이나 버티게 해준 힘 최상목 오늘아침 대국민 발표 예상
소독약이 부족했나보네
뇌까지 소독
저게 뭐라고 옆동내까지 따라갔는지
해 뉘엿뉘엿 질때쯤 부아아앙아앙아 하면 동네 꼬맹이들 다 나가서 오지게 쫓아다니고 열심히 뛰고 있으면 엄마가 저녁 먹으러 오라고 베란다에서 소리침
클린하네
시대가 변한건 인정하는데 개념이 없는건 사실임
해 뉘엿뉘엿 질때쯤 부아아앙아앙아 하면 동네 꼬맹이들 다 나가서 오지게 쫓아다니고 열심히 뛰고 있으면 엄마가 저녁 먹으러 오라고 베란다에서 소리침
소독약이 부족했나보네
클린하네
뇌까지 소독
안 한 나도 유게이 >_<
나 저거 많이 따라 다녔는데
그러다 돌아오는 길 잃어서 미아행...
파출소 찾아온 엄마한테 갈굼 당하고
저게 뭐라고 옆동내까지 따라갔는지
그르게. 몸에 좋은 것도 아닌데…
오락실이 없어져서그럼.. 체어샷 한방이면 겸손해짐
난 소독차 무서워서 옆집에 숨은적도 있는데... 추억돋네
그래, 소독시켜주마
옛날에는 하도 안 씻고 살아서 몸에 이가 많아서 학교나 관공서에서 걍 몸에다 소독약 분무기로 뿌리고 그랬거든
저거 따라다니면서 소독하라고 해서 따라 다닌거야 놀 것도 없고 지 또래끼리 같이 뛰어노니 재밌기도 하고
사실 요즘애새끼들 개념없다라는 말은 수백년넘게 어른들이 하는 말임.
사실은 가정교육 문제
학원 가는 도중에 저거 발견하면 따라가서 학원 지각해서 혼남
요즘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 부모에게 대들고,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고, 스승에게도 대든다. -소크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