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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파트를 그냥 달라는 친오빠와 새언니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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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제가 안믿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ㅈㄹ 쌈싸지말라고 ㅋㅋ
시세대로 팔거나 그게 아니라면 오빠랑 새언니 귓방망이를 세게 후려갈기세요..
혈연관계를 끊어야할 말종으로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약자1 님과 거래중입니다 라고 하면 될껄..ㅎㅎ
가족이 가끔 가좆같은경우도있습니다
미틴...ㅋㅎ 뼈골을 우려먹으려고 하냉~~뭐든 정도가 있는법이지
시가 5억이면 주인이 계속 갚아야 할건디 (10~15년 상환 잔금)
이럴때 냉정 해야지 나중에 가면 칼부림 남....오빠가 도둑놈 심보.
P 받고 팔긔
저런 경우 꽤 많습니다. 아파트 2채 세주고 있다가, 가족이나 지인이 어찌알고 월세로 달라고 해서 월세주면 눌러 앉는 경우죠, 나중에 따지면 사이틀어지고
지랄하고 자빠졌네...
시집안간 처자가 5억짜리 집을 어찌 샀을지... 오빠하는 행동보니 오빠와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사준거라 생각되네요 글쓴사람은 p가붙어서 욕심이 더 생긴거고 부모님입장과 오빠는 어짜피 부모님이 사주신거니 요번껀 오빠에게 양보하고 시집갈때 오빠와 부모님이 또 사주신다는 금수저 스토리아닐까 생각드네요
30넘었다는데요
추가하자면 글쓴이 생각은 p값은 내 투자능력이니 따로 주고 시집갈때 집은 따로 원하는거같네요 이 스토리가 니잘못내잘못 따지고 확인받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보편적인 스토리가 아닐까싶습니다 ㄷㄷㄷ
혼자서 판타지 소설쓰셧네요..ㅋㅋ 아니 뭐 사실로 들어난것도 없는 마당에 혼자서 답을 정해버리니..
이런 생각 갖는 사람이 있다는게 무섭네요..
다행이 작성자 멘탈이 강인하고 정신 바짝 차리고 있는거 같아서 뺏기지는 않을거 같네요...
오빠라는 사람은 부끄러움이라는걸 모르는 걸까요... ㅎㅎ
쪽팔려서 못할짓인거 같은데 말이죠 ㄷㄷ
좋은 분께 판매완료
매너좋은분께 판매하시면 되겠네요
미친...
지금 시가가 5억이면 못해도 3억~4억이상은 줬다는 말아님????
그 돈은 어디서났을까요??? 자기돈 + 대출금인가요??????
아니면 부모 버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