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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더이상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발표 직후 국방부 내부에는 탄식섞인 한숨이 터져나왔다.
일부 직원들은 '너무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발언도 내놨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출근길에도 '조사하면 다 나올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군은 관련 사안을 보고했으며 보고 누락 사실이 없음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국방부는 아직도 정신 못차렸군요. "너무 하는 것 아니냐?" 지금 이게 아가.... 아니 입에서 나올 소리입니까?
덧붙여서 '우리 불쌍한 국방부 어떡해 T_T' 라는 허프포스트 기사도 웃기네요.
누가 한겨레 계열사 아니랄까봐...
지금 장난하나....
싹싹 빌어도 모자랄판에...
아주 정신없네~
'너무 하는 것 아니냐' 이건 자기네들 국방부들 두고 하는 말이죠?
설마 청와대가 너무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제대로 한번 조사해 봅시다.
국방부 똥별 다 어디갔냐고?
다 구속됬다고
할때까지 가봅시다.
개새1끼들아 내가 탄피찾는다고 개지랄을 했는데 너네는 시발
연합뉴스도 '불과 하루만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며 기사 냈더군요.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45984&iid=24864782&oid=001&aid=0009304691
너무하다니 ㅋㅋㅋ 저딴 소리가 나오나 지금 ㅡㅡ
의도적 누락이 아니면 뭔지 그 주둥아리로 씨부려봐라카이
복무기간도 줄였는데 사드는 더 늘려야되지 않나요?
한걸레 마니 컸네 ㅋ
계열사 꽤 많네...
돈벌어서 꼴깝을 떠는 거였어?
벼락부자 되더니 뵈는게 없는거야? 그런거야?
"청와대 발표 직후 국방부 내부에는 탄식섞인 한숨이 터져나왔다."
-한숨 쉰 새끼 대가리 박아!
핑계없는 무덤 없다더니 반란군 새끼들이 억울하다고 탄식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싹 다 사형시켜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