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와 벨즈의 만남
둘이 만나서 호주 영어로 얘기하면 이게 뭔소리야 급의 대화가 간혹나옴
p.s 여담으로 구라가 잡담하면서 급발진 할때
말빨라짐 + 발음 흘려서 말하기 + 슬랭 + 줄임말 때문에
웃긴얘기임에도 불구하고 뭔소리인지 몰라서 클립을 못따는 상황도 나온다
사나와 벨즈의 만남
둘이 만나서 호주 영어로 얘기하면 이게 뭔소리야 급의 대화가 간혹나옴
p.s 여담으로 구라가 잡담하면서 급발진 할때
말빨라짐 + 발음 흘려서 말하기 + 슬랭 + 줄임말 때문에
웃긴얘기임에도 불구하고 뭔소리인지 몰라서 클립을 못따는 상황도 나온다
크로니가 진짜 발음 좋긴 좋은가봐
거의 영어듣기 평가 그 수준이거나 그것보다 더 잘 들리는 수준
영어듣기평가 같은 목소리로
개그맨임
크로니는 정말 난이도 최하급으로 발음 음성 다 좋음
크로니가 진짜 발음 좋긴 좋은가봐
구론희씨....
발음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말 속도도 빠르지 않고 슬랭도 잘 안씀.
거의 영어듣기 평가 그 수준이거나 그것보다 더 잘 들리는 수준
크로니는 정말 난이도 최하급으로 발음 음성 다 좋음
영어듣기평가 같은 목소리로
개그맨임
사나도 클립이 너무 없긴 해
말 빠르고 뭉게는 무메이는 많은데, 호주 슬랭이 문제려나
크로니 미국 살았으면 제임스 롤프처럼 동부 표준 미국어 썼을 듯.
그치만... 오역된걸 올릴 순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