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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라 해야 할지 피의자라 할지..
이상 진술을 마치겠습니다
28년전 버스에서 여자애가 너무 이쁘고 괜찮아서 고심고심 하다가 "저기요 혹시 시간되시면..." 라고 했다가 여자애가 버스 문 열리자 마자 후다닥! 도망감. 28년이 지난 지금도 내가 그 짓을 왜 했을까 이불킥 하고 있음. 막 손발이 오그라들고 영화는 영화일 뿐 따라하지 말자
아마도 "도를 아십니까"로 생각했을수도.
흠 스무살때 여자 번호 따봤음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는데
"언니 연락처 좀 주세요" 했더니
기다렸다는듯이 웃으면서 "왜요?" 하더란...
결국 사귀긴 했음
여행가서 현지여자분들 만나서 서로 잘 놀고 번호도 따고 했는데
딱히 다시 서울로 돌아오니 현타가...학생때였는데...너무멀어...
요즘같으면 길이 좋아서 금방가는데...
그때 더 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