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딸의 위엄

봉사활동 상장이 입학에 영향을 줬으면
감옥가야지.. 기본 4년은 살아야지..?
그 전에 일단 70군데 압수수색부터 하자..
검찰권한을 남용해서 위계에 의해 딸을
입학시켰는지 여부를 면밀히 자세히
하나도 빠짐없이 수사해 보자..

한 동안 고생했습니다.  비번을 몰라서 ...
동 기들이 그러더군요.
훈 훈한 방석집이 생겼다고요.   용산에~!

이 정도면 무기징역 이상 나온다고 봅니다.
사형 안맞으려면 최소한 전직 판검사 너뎃은 변호사로 붙여야 될거 같네요 ㄷㄷ

미친~  받았다는데 준 곳이 없대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네

기사는 지워졌지만 구글 검색은 남아 남아 있네요 ㅎㅎ
그리고 LA Tribune 이라는 신문은 LA Times 와 헷갈리시면 안되는데.
그냥 쉽게 말해서
공식 유튜브 구독자가 1만명 겨우 넘는 수준의 신문입니다.
홈페이지 가시면 Since 1886 이라고 써져 있어서 뭔가 역사 깊은 정통 신문사 처럼 해놓고
글치체도 ㅋ LA 타임즈거랑 비슷하죠 ㅎ
실제 이름만 같고 각기 다른 회사들이 각각
1886–1890, a newspaper published by Henry H. Boyce.
1911–1918, a newspaper published by Edwin T. Earl.
1941–1960, a newspaper published by Almena Lomax.
로 현재 있는건 위키에도 안올라가 있는 신생 혹은 영세 회사임.
저런데 기사 올라왔다가 한국에서 문제되니 바로 삭제되었다는 것도 매우매우 뭔가 의심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

자존심이 똥구멍에 있나?~
그 좋은 집구석에 태어나서
겨우 한다는 게
상장구걸이라니~
하긴 최뭐시기 딸은 말구걸한 걸
능력이라고 씨부리다~ㅋㅋ

전에 나경원 아들인가
다는 고위직 아들도
봉사단체 만들었다
그뒤 활동했는가 의문인...
다들 비슷한 케이스네요

한동훈 딸 실명이 뭔가요 실명으로 불러줘야죠.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했으면 최소한 그대로 되돌려받아야죠. 윤석렬은 자식이 없으니 잘 몰랐을꺼고 한동후니가 지가 그렇게 했그니 안했을리 없다고 뒤져댄거네요… 70군데를.. 일은 벌렸고 뭐라고 건져야하니 겨우 표창장 하나 가지고 4년을 때리다니….  이제 어디 제대로 까보자구요.

이새끼는 조민 털면서 무슨생각을했을까?? 내가 설마 공직에 나가겟어 했겠나?? 뻔뻔하다 진짜 나쁜놈은 이놈이네

일단 표창장이 3개니까 형량 12년부터 시작하나요

저새끼가 본인이 해봐서 정경심도 그랬을거라고 추정하고 뒤집어쒸운거네. 최성해보고는 상장대장 불질러버리라고 시키고. 이제 답나오네

한동훈 딸은 이름이 뭐지?

표창장이 아니라서 무혐의라 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