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대부분의 여자가 요양원 gogo~~ 니 부모는 니가 알아서 효도하고 내부모는 내가 알아서 효도하고 이런식~
상만이2017/06/03 13:26
대부분?? 무슨근거로?
표모2017/06/04 13:23
현 우리나라 페미니즘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권리만 챙기고 싶고 글타고 의무이행 하기는 싫고...한마디로 권리만 갖고 싶다는 *같은 의식.
내내어여쁘소서2017/06/04 13:27
아이고 시댁이나 처가집 돈 있어봐라 오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꼬랑지 살살 흔듦면서 때마다 찾아간다...
내점수는요2017/06/04 13:28
자식이 필요가 없다는 소리가 아무 쓰잘대기 없는게 자식인듯
뽀로로와친구분들2017/06/04 13:30
제 아내는 천사네요.중증뇌경색으로 집에만 계시는 어머니와 연세 많으신 아버지와 함께 살아도 자긴 좋다고 결혼해서도 같이 살아도 상관없다고 했습니다.그래서 결혼했고 둘만의 신혼도 없이 생활하다가 어머니가 저희 결혼 한 달만에 뇌경색이 또 오셔서 결국 요양원에 모셨습니다.그러니 아버지는 혼자계시게 되는데...출퇴근을 반복해도 저녁은 무조건 차려 드리고 모든 생활을 커버해줬네요.지금은 아버지만 따로 사시지만(옆빌라^^)...지금도 1주일에 한번은 뵈야된다며 아들인 저보다 먼저 전화를 걸어 식사 하러 오세요 라고 합니다. 그 고마움을 알기에 전 집안일을 군말없이 도와줍니다.
씨감자2017/06/04 13:30
박미선은 진짜 알짜배기인거같음..이봉원부러움..박미선이 아직도 이봉원보면 설렌다고 하던데..
베네노LPI7502017/06/04 13:38
아 봉원이형ㅋㅋ
폴라포오빠2017/06/04 13:43
봉원이형이 진짜 전생에 도시하나 구한거지..
사고제로2017/06/04 13:44
봉원이형은 좋겠다...ㅋ 사실 돈만 어느정도 있으면 요즘 요양시설들 좋아져서 자식에게 의지 안하고 살수 있는데 노후자금 줄테니 같이 살자구 하는건 당연한거 아님? 부모님은 우리 낳고 20~30년을 헌신하며 키우셨음~
sixx2017/06/04 13:46
잘들어 씹좆방세 어린새리들아
*애초에 성인이 다된놈들이 부모에게 뭔가를 바란다는거 자체가 존나 웃긴거 아니냐? 부랄떼고 보지 꼬매라
그런 인간들과 정유라와 다를게 뭐냐
말이 좀 과했다면 미안하다만 진심이다 좆방세들아
유게는떡밥2017/06/04 13:46
모자이크 감사합니다.
BMWxdrive2017/06/04 13:49
당신 남편이나 간수 잘해 !!
이봉원 새똥당에 아부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428icoupe2017/06/04 13:54
미선이누나 조아 ㅠ
병신만보면사정2017/06/04 13:56
부모가 키운만큼만 모셔라...그전에 하늘나라에 가신다...난 울 와이프한테 결혼조건이 부모모시는것이고...그외 다 양보 한다고 하니...월급...개인 생활이..없어져지만... 지금 삶에 매우 행복하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암튼 자식은 부모는 단연히 모시는게 맞다고 본다
저런년이랑 결혼하면 인생 꼬이는 거다
이봉원 장가는 잘갔네... 미선누님 잡것들이랑 대화하느라 힘드시겠네요
저런년은 삼일한(삼일에 한대씩 맞아야 정신차림
저런년이랑 결혼하면 인생 꼬이는 거다
미선 누님...요즘은 그런 썅것들 천지입니다...
이누나는 모진 풍파를 다 겪어봐서 저딴말은 말도 안될거 같긴 함
저기 나오는 주제로 패널들 얘기하는거 보면 웃긴것들 많음
저런년은 삼일한(삼일에 한대씩 맞아야 정신차림
저도 보수적인가보네요.미친x x
이봉원 장가는 잘갔네... 미선누님 잡것들이랑 대화하느라 힘드시겠네요
대신 박미선이 시집을 잘못갔지요
@부산생선은다일본산 박미선 의문의 1패...또르르....
며느리 입장에서는 외통수임
대구는 대부분의 여자가 요양원 gogo~~ 니 부모는 니가 알아서 효도하고 내부모는 내가 알아서 효도하고 이런식~
대부분?? 무슨근거로?
현 우리나라 페미니즘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권리만 챙기고 싶고 글타고 의무이행 하기는 싫고...한마디로 권리만 갖고 싶다는 *같은 의식.
아이고 시댁이나 처가집 돈 있어봐라 오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꼬랑지 살살 흔듦면서 때마다 찾아간다...
자식이 필요가 없다는 소리가 아무 쓰잘대기 없는게 자식인듯
제 아내는 천사네요.중증뇌경색으로 집에만 계시는 어머니와 연세 많으신 아버지와 함께 살아도 자긴 좋다고 결혼해서도 같이 살아도 상관없다고 했습니다.그래서 결혼했고 둘만의 신혼도 없이 생활하다가 어머니가 저희 결혼 한 달만에 뇌경색이 또 오셔서 결국 요양원에 모셨습니다.그러니 아버지는 혼자계시게 되는데...출퇴근을 반복해도 저녁은 무조건 차려 드리고 모든 생활을 커버해줬네요.지금은 아버지만 따로 사시지만(옆빌라^^)...지금도 1주일에 한번은 뵈야된다며 아들인 저보다 먼저 전화를 걸어 식사 하러 오세요 라고 합니다. 그 고마움을 알기에 전 집안일을 군말없이 도와줍니다.
박미선은 진짜 알짜배기인거같음..이봉원부러움..박미선이 아직도 이봉원보면 설렌다고 하던데..
아 봉원이형ㅋㅋ
봉원이형이 진짜 전생에 도시하나 구한거지..
봉원이형은 좋겠다...ㅋ 사실 돈만 어느정도 있으면 요즘 요양시설들 좋아져서 자식에게 의지 안하고 살수 있는데 노후자금 줄테니 같이 살자구 하는건 당연한거 아님? 부모님은 우리 낳고 20~30년을 헌신하며 키우셨음~
잘들어 씹좆방세 어린새리들아
*애초에 성인이 다된놈들이 부모에게 뭔가를 바란다는거 자체가 존나 웃긴거 아니냐? 부랄떼고 보지 꼬매라
그런 인간들과 정유라와 다를게 뭐냐
말이 좀 과했다면 미안하다만 진심이다 좆방세들아
모자이크 감사합니다.
당신 남편이나 간수 잘해 !!
이봉원 새똥당에 아부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미선이누나 조아 ㅠ
부모가 키운만큼만 모셔라...그전에 하늘나라에 가신다...난 울 와이프한테 결혼조건이 부모모시는것이고...그외 다 양보 한다고 하니...월급...개인 생활이..없어져지만... 지금 삶에 매우 행복하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암튼 자식은 부모는 단연히 모시는게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