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생각해보니 한동훈 소름인데요?

조국한테 그런 잣대를 들이댈때 한동훈 딸이 대충 중학생 1~2학년이고..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하던데
남에게 그런 잣대를 들이대면서 ㅋㅋㅋㅋ 본인 딸에게는 인천시장이랑 서울시장에서 상 받았다고 하고 시청에서는 상 안줬다고 하고..
부모 찬스로 고 1에 뭐 단체 만들고 50대 노트북 기증하고 그거 대입떄 유리하게 쓸려고 인터뷰 하고 그랬다는거 아님?
와...
대다나다..
그런 잣대로 한 가정 파탄내고 쓰래기로 매장했으면서.. 본인은 뒤로 그런 잣대 들이대면 동일하게 아니..그 이상으로 적용될 짓을 하고 잇었다는거내..
참내..
근데도 아직도 수사를 안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내..
쓰래기내요.. 진짜 아무리 봐도.. 내가 남 뚜드려 팰때 들이댔던 잣대를 본인이 이미 한짓에 들이댄것도 아니고 그 이후에 그런짓꺼리를 했다는게 더 소름이내요 ㅋㅋㅋ
그렇게 해놓고 본인 딸에게 부모찬스에 상 안받았는데 상받았다고 기사나 내보내고 ㅋㅋㅋ
표창장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은데..ㅋㅋㅋㅋ
여러분들 표창장 4년이면 이건 그 4년의 잣대 들이댄 사람일인데 더 가중처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전 사형이 마땅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에게 잣대를 들이대서 가정을 파탄 지경에 가게 하고 매장까지 시켰는데.. ㅋㅋㅋㅋ 본인에겐 더 엄격해야지 ㅋㅋㅋ
그럴려고 2번 찍은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