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구매한 아파트 거실 뷰 입니다..ㅎㅎ시골이라 뷰가 좋은데 살고 싶어서 구매 했습니다.나이 드니 조용하고 답답하지 않은 데서 살고 싶더라구요..서울 살다가 일 때문에 지방에 내려와 사는데 이제 지방 사람 다 됐네요..ㅎㅎ
개인적으로 꽉막힌 아파트숲 안보여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ㅜㅜ
네 아파트 숲에 살다보디 뻥 뚫린 뷰가 로망이라 이제 실현했네요..ㅎㅎ
뭐가 어떻든 일단 앞에 가리는게 없으니 땡큐죠
그러니까요 앞으로도 뷰 좋은 집만 살려구요,...ㅎㅎ
헐 코앞 국민체육센터 짱이네요
네 그게 좋더라구요 운동도 자주 할 수 있고..ㅎㅎ
가슴이 뻥 뚫리는 뷰네요 밤에 옥상가면 별 보일듯 ㄷㄷ
밤에 보이는 뷰도 기대가 됩니다..ㅎㅎ
기대가 되신다면 오늘이 첫 날이신건가요?? ㄷㄷㄷ
축하드립니다~
인테리어 하고 들어가서 다음달 입주 예정입니다..;;
좋네요 시원시원 하고 ~
네 뷰가 나쁘지 않아서 좋네요..ㅎㅎ
콘크리트 정글에서 해방!ㅊㅋㅊㅋ요~!!
40 중반 넘어가니 그냥 조용한데가 좋아 지네요..ㅎㅎ
ㅊㅋㅊㅋ
감사합니다~~ㅎㅎ
앞에 건물 없음 뷰..뷰가 좋은건가
집 앞 체육시설.. 소음은 괜찮나요?
나중에 전 지방 아파트말고 단독으로다가 ...
궁금한데 지역이 어딘가요?
공짜로 경기감상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