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청와대의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반입 보고누락 진상조사에서 국방부가 고의적으로 누락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사건의 성격이 '국기문란'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31일 브리핑에서 "조사 결과 국방부 실무자가 당초 작성한 보고서 초안에는 '6기 발사대 모 캠프에 보관'이라는 문구가 명기돼 있었으나 수차례 강독 과정에서 문구가 삭제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 부분은 피조사자 모두 인정했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최종적으로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에게 제출한 보고서에는 '6기' '캠프명' '4기' '추가배치' 등 문구 모두가 삭제됐고 두루뭉술하게 한국에 전개됐다는 취지로만 기재됐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측의 설명을 보면 결과적으로 국방부가 4기 추가 반입 사실을 고의로 누락한 셈이 됐다.
특히 한민구 국방부 장관도 '거짓말' 논란에 휘말려 진상조사가 불가피하게 됐다.
윤 수석에 발표에 따르면 정의용 안보실장이 지난 28일 한 장관과 오찬을 하며 '사드 4기가 추가 배치됐다는데요'라고 물었으나 한 장관은 '그런 게 있었습니까'라고 되물었다고 한다.
발사대 4기 추가 반입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한 장관이 일부러 모른척했거나 거짓말을 한 꼴이 됐다.
이미 좇된거 알고 홈페이지 문닫았더라구요
군법에 회부해서 총살을...ㅋ
국뻥부죠!!!!!모두 적폐청산의 대상입니다.....
부칸이 시키드나
현재 전시상태아닌가요? 휴전시인데
군법에따라서 총살시켜야 되는거 아닌가유?
잇츠 콩밥타임
이와중에 자유당, 국민의당은 문재인탓하고 있음 ㅋ
이정도면 북한 빨갱이 간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이것들을 어덯게 벌줘야 하나요?
국기문란 내란죄 이런게 가능 할가요....? 사형을 시켜야한다 ...
뭐 좀 잡자 늘 잡히면서 약자같이 굴고 그것으로 국민에게 표심잡고
약한강자 싫다 거기에 스카이에 맞먹는 육해공이 그러는게 우리나라는
배운놈이 문제가 아니라 약한강자의 논리가 뼈속깊이 있다 특히 육해공 스카이 거기에 약자를 지금까지는 멀리했지만 이제 가까워지면 무슨논리로 갈지 존네우낀다 내가 편입도 다떨어지고 이제 22년지나 하늘에서 히어로가 떨어지고 우낀다 자신들의 논리가 그렇게 어려웠나? 물론 스카이와 육해공을 아는사람이라면 지금의 논리를 무슨소리여 아니면 어디 아파요 하겠지만
우리나라의 스카이는 우리나라에서 1,2,3위지 그게 세계속의
정해진 어느순위가 아니다 1,2,3위로써 세계의 500위이하의 대학이고
물론 육해공도 군사력은 10위권이지만 군의 지위는 병사나 ja위권은
스카이와 순위싸움일뿐 국민은 어리다 어린사람갖고 놀려고 하지말자
지금도 국민은 부주긴다 있고 가는자와 만들고 못 가는자 사이에서
이게 다 야당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