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 한 장은 점장님을 그렸읍니다. 어째 하루 한 장 끝나는 시간이 새벽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어쨌든 하루 한 장이라고 우기겠읍니다. 오늘도 부족한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건 점원 뺀 버죤
커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