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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영화 역대급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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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부기영화를 완결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사건 때 블리자드는 완전 역적새끼들 그 자체였음.
이 일 기점으로 e스포츠가 진짜 스포츠가 맞긴 맞나 고민하는 게이머들도 대폭 늘어났지, 아마.
지금 히오스: 500일 넘게 신영웅 소식 없음
시발 왜 마스터치프 안내주냐고 마소 씹새야
누가보면 부기영화를 완결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히오스: 500일 넘게 신영웅 소식 없음
시발 왜 마스터치프 안내주냐고 마소 씹새야
"가고 싶겠냐?"
진짜 이 사건 때 블리자드는 완전 역적새끼들 그 자체였음.
이 일 기점으로 e스포츠가 진짜 스포츠가 맞긴 맞나 고민하는 게이머들도 대폭 늘어났지, 아마.
그러고보니 전반적으로 e스포츠에 대한 위구심을 느낀게 이때쯤인가 싶기도 하고.
승부조작이나 그런게 아니라 순전히 게임사의 의지로 리그가 단 하루만에 터진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