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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싸이코패스 소리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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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아녀? 아 물론 그 여자요
저 여자는 그냥 이기적인것 같은데.
상대에게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자신의 요구만 말하고 그렇게 해주길 원함.
상대방이 들어주지 않으니까 몰아붙임.
자기만 선이고 자신의 행동만 옳다고 함.
저런 사람한테 이기적이다고 하면 본인이 이기적이라는거 인정 안 함
본문과는 살짝 핀트가 다르지만
궁금한게 예전에도 극성 캣맘이나 독맘?? 이 많았나요
정보망이 활성화 되면서 그런 사람들이 더 수면으로 올라오는건지
아니면 예전엔 적었는데 최근에 더 늘어난건지 궁금하네요
불쌍하지만 직접 만지기는 싫은
막상 남자가 안고가면 자신이 구했다고
생색낼것같은 느낌
불쌍한데 징그러워서…?이해가 안가는데
혹시 동물병원 가면 수의사가 안고 온 사람이 돈 내겠거니 할텐데 지는 슬쩍 사라지려고 그런거 아닐지
위선과 가식적인 인간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자신의 심리적 안정과 만족감을 위해 타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위선자들....
선택적 선행인가...
난 1도 피해없이 선행의 기쁨만 만끽하고 싶은.
주차장에서 한 아줌마가 불러서 세움
저기요...
네?
차가 방전됬어요
보험 부르세요
남편차가 바로 옆에 있어서요 쩜프좀 해주세요
직접 하시면 되잖아요
스파크 튀어서 위험하잖아요
????
란 글을 얼마존에 본고 가튼디
딱 캣맘 예비생이네.
부탁이라는건 거절할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하는것인데
거절하면 서운해하고 화내는 사람들 꼭 있음
마치 매정한 사람 치사한 사람 프레임 씌우면서
꼭 저런 연들이 괜히 혼자 남자들이 자기한테 작업건다고 착각하고 튕기는 같잖은 애들임.
절대 아니라고 해도 안믿음...
그냥 안엮이는게 최선.
그런데 저런글은 진짜인거에요? 아니면 혐오를 조장하기 위한 주작인걸까요? 진짜 너무 놀라와서 주작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지네요.
저는 수영장 샤워실에서..
아 저기. 샤워 자리좀 바꿔줘.
네. 그러죠.
(할머니가 뭔가 불편하신가 싶어 내가 있던자리랑 바꿈)
근데 여긴 이상이 없는것 같은데 왜 바꾸셨어요?
아 거기 하수구랑 가깝잖아. 무좀걸릴까봐.
...?
그런걸로 무좀 걸릴일은 없지만. 그 할머니는 정말 당당하셨음. 자기는 걸리면 안되고 좋은걸 차지해야하지만, 그로인해서 남이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사람 종종 봅니다.